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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경남에너지의 날 행사 8월21일과 22일 경남 에너지의날 행사가 개최됩니다. 8월21일 경남도청 오후2시에 포럼이, 8월22일 오후5시 마산메트로시티 1단지에서 다양한 부스 체험과 기념식이 개최됩니다. 조합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당부드리며 특히 아이가 있으신 조합원께서는 체험 활동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2018. 8. 19.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제15회 에너지의 날 2018.8.22.) 아래 악보 클릭하시면 노래 나옵니다. 우창수 작사 작곡 "22일 에너지의 날 함께 부를 노래입니다~"불을끄고 별을켜요" 카피레프트 입니다. 마음껏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 2018. 8. 19.
'오리 곡선'이 햇빛발전의 최대 도전 '오리 곡선'이 햇빛발전의 최대 도전 This “duck curve” is solar energy’s greatest challenge Renewables require a change in the how we supply electricity. By Carlos Waterscarlos.waters@vox.com May 9, 2018, 4:40pm EDT https://www.vox.com/2018/5/9/17336330/duck-curve-solar-energy-supply-demand-problem-caiso-nrel https://youtu.be/YYLzss58CLs SHARE Carlos Waters/Vox Electricity is very difficult to store. But most c.. 2018. 8. 13.
역대 최대 전력피크 때 태양광이 원전 4기 몫 역대 최대 전력피크 때 태양광이 원전 4기 몫 E2 Only 이상복 기자 승인 2018.08.13 06:20 7일 24일 전력시장 참여설비 발전량 기준 전체 기여도 산출 400만kW 이상 실시간 계량 안돼 수요 준 것처럼 착시…태양광 늘리면 폭염 피크 걱정 無 [이투뉴스] 40℃에 육박하는 폭염이 기승을 부린 지난달 24일 오후 5시 전력수요는 9248만kW였다. 전날 최대수요보다 178만kW 사용량이 늘어 하루 만에 역대 최대값을 재경신했다. 하지만 이날 피크 때 국내 가정·상업시설·공장 등이 사용한 실제 전력소비량은 이보다 많다. 원전 7기분(설비량 기준)의 태양광이 수요를 상쇄시켜 주고 있기 때문이다. 태양광은 해가 떠서 질 때까지 햇빛만 있으면 알아서 전기를 만든다. 이렇게 생산된 전력은 주택·건.. 2018. 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