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햇빛발전협동조합을 소개합니다


경남햇빛발전협동조합 소개

 

경남햇빛발전협동조합은 경남도내 공공기관과 민간건물 그리고 학교 옥상에 햇빛발전소(태양광발전소)를 세움으로써 에너지 절약 및 자립 체제를 실천하고 활기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2012년부터 시행되는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RPS) 제도를 활용하여, 시민들이 참여하는 조합원 출자방식으로 경남도내 공공시설과 학교 등을 비롯한 건물옥상 지붕에 햇빛발전소를 짓고, 여기서 생산된 전기를 발전 자회사에 판매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민관 협치의 에너지전환 사업입니다.

지난 2012년 3월부터 경남도 관계자 및 지역시민사회 단체대표들이 모여 공감대를 형성하였고 이후 경남지역햇빛발전소협동조합을 건립을 위한 실무위원회 구성 및 추진위원회를 결성하였습니다. 8월경 경남도의회에서 112명의 시민이 모여 발기인대회를 하였으며 이후 지역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사업설명회 및 협동조합 교육, 전국 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을 준비하고 있는 13개지역간 정책 간담회등을 진행하였습니다.(서울,안산,부천,인천,수원,성남,대구등)

12월1일 협동조합기본법 시행에 따라 서울, 안산에 이어 3번째로 2013년 1월 9일 경남햇빛발전소협동조합 창립총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왜 햇빛발전협동조합인가?


기후변화로 세계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인구의 70%가 밀집해 있는 도시에서 에너지 절약과 화석에너지 대체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매년 마다 전국적 정전 사태에서 볼 수 있듯이 에너지 절약을 위한 노력은 충분하지 않으며, 전력 생산에 있어서 지역 불균형 문제도 심각합니다. 경남햇빛발전협동조합은 이런 현상을 타개하기 위해 주 에너지 소비지인 도시에서도 에너지를 생산하고자 합니다.

 

우리 지역을 살펴보면 경남도교육청은 지난해 8월에 신재생에너지 전문업체인 (주)OCI와 MOU를 체결하고 초등학교 34개교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며, 창원시는 지난해 7월에 한화솔라에너지, (주)포스텍 컨소시엄과 MOU를 체결하고 공공시설 46곳에 9MW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행정기관의 입장에서는 무상설치를 통하여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한 셈이고 대기업의 입장에서는 생산된 전기를 판매하여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기위해서는 중앙정부 및 지자체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의 능동적이고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에너지 소비자에 머물러 있던 시민이 직접 에너지 생산자가 되어 지속가능한 활동을 통해 대안 에너지 운동을 펼쳐나가야 합니다.


   

경남햇빛발전협동조합은 어떻게 만들고 무엇 하나?

 

경남지역 도민들이 직접 출자금을 납부하여 햇빛발전소를 짓습니다. 출자를 원하는 시민은 최소 1구좌(10만원), 최대 300구좌까지 출자 가능하며 지역주민들끼리 만나 협동조합, 에너지 절약과 재생에너지에 대한 생각과 배움을 나눕니다. 모금된 출자금으로 햇빛발전소를 짓고, 생산된 햇빛전기를 발전 자회사에 판매하며, 판매 수익금은 조합원 배당, 햇빛기금을 통해 햇빛장학금, 에너지빈곤층 지원 등으로 사용합니다. 

사업규모는 2013년을 시작으로 2015년까지 500kW 계획으로 햇빛발전소를 세울 예정입니다. 햇빛발전소는 12년까지 전기를 판매하고 3년은 자체적으로 사용한 후 15년차에 공공기관에 기부채납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서 적극적 홍보와 대시민 캠페인, 사업설명회를 통해 출자자 모집을 할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경남햇빛발전협동조합은 내부 조직 구성을 해 나가면서, 동시에 조합원 모집 및 관리를 해 나가야 합니다. 적은 인원으로 단기간에 최적의 성과를 내야 하는 만큼, 지역사회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합니다. 

주위 분들께 경남햇빛발전협동조합원 가입을 독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입신청 및 문의전화 055-261-6230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posted by SunCoopGN 경남햇빛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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