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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6

민관협력 탄소중립 모델 활성화 협의 : 경남교육청과 시민발전협동조합 경남교육청과 경남지역의 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그동안 해온 노력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협의하는 ’민관협력 탄소중립의 모델 활성화‘ 협의회를 개최합니다. 1) 일시: 2023.11.17. (금) 10:30-13:00 (오찬 포함) 2) 경남교육청 본관 2층 중회의실 3) 주제: 민관협력 탄소중립의 모델 활성화 협의 4) 내용 (1) 학교태양광발전시설 설치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 협약 갱신 (기존 협약 유효기간 (2018.11.1.~2023.11.1.) (2) 햇빛발전소 설치 확대를 위한 부지 발굴 등 협력 방안 (3) 사회환경교육 – 생태전환교육 협력 방안 (4) 기타 5) 참석자 (초청대상): 경남교육청: 협력관, 기후환경교육추진단 단장 등 경남지역 시민발전협동조합 네트워크 - .. 2023. 11. 16.
기후위기 시대,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조합 10주년 특강: 오기출 푸른아시아 상임이사 2023.11.10 (금) 15:00-18:00, 창원대) 우리 조합은 금년이 조합 설립 10주년입니다. 1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특강을 개최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잠시 짬을 내어 기후위기 시대에 대한 걱정을 넘어 뭔가 기후 시민으로서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지 지혜를 나눌 수 있기 바랍니다. 취지: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우리 조합의 방향과 과제를 성찰 설정에 주된 목적을 두고, "기후위기 걱정을 넘어 탄소감축 실천 방안 모색"을 내용으로 창원대학교(링크사업단)와의 협력으로 공동 주최 주최: 경남햇빛발전협동조합, +창원대학교 링크사업단 공동 주제 기후위기시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하나요?" (가제) 강사: 오기출 푸른아시아 상임이사 일시: 2023. 11.10. (금) 15:00-18:00 장소: 창원대학교 동백관(3호관) 406호 강의실 강사 오기출 푸른아시아 .. 2023. 11. 1.
독일·미국·중국은 같은 길 가는데, 한국만 '역주행' [에너지 전환, 그 중심에 가다] 1화 독일 에너지 전환의 상징, 쇠나우의 오늘 이야기 [오마이뉴스 이유진] 23.10.02 10:38l최종 업데이트 23.10.02 14:44 독일·미국·중국은 같은 길 가는데, 한국만 '역주행' - 오마이뉴스 (ohmynews.com) 독일·미국·중국은 같은 길 가는데, 한국만 '역주행' [에너지 전환, 그 중심에 가다] 독일 에너지 전환의 상징, 쇠나우의 오늘 이야기 www.ohmynews.com 녹색전환연구소는 2주간(9월 10일~25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후 급변하고 있는 유럽사회의 에너지·기후 관련 현장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독일과 네덜란드에서 지역과 마을 단위로 전환의 과정과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는 다양한 도시와 장소, 연구기관, 의회 등을 방문합니다. .. 2023. 10. 5.
[국민청원] 기후위기, 2050탄소중립 이행계획에 맞춰 전 국민이 모든 건물과 유휴 공간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할 수 있도록 쉽고 간편한 제도를 만들어 주세요 [국민청원] “기후위기, 2050탄소중립 이행계획에 맞춰 전 국민이 모든 건물과 유휴 공간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할 수 있도록 쉽고 간편한 제도를 만들어 주세요” 청원기간 22-01-14 ~ 22-02-13 “기후위기, 2050탄소중립 이행계획에 맞춰 전 국민이 모든 건물과 유휴 공간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할 수 있도록 쉽고 간편한 제도를 만들어 주세요” ○ 소규모 태양광발전 생산전력 완전 구매 실시 소규모 태양광 발전소(500kW미만)에서 생산·공급한 전력은 국가에서 미리 정한 합리적 가격으로 완전 구매해 해주세요. ○ 녹색금융제도 마련 매일 매일 전력을 생산하고 2~30년간 유지하는 태양광발전 시설를 담보로 재생에너지 설치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고 녹색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상품을 만들어 주.. 2022. 1. 15.
기후위기, 논쟁을 하자 [서복경 한겨레신문 세상읽기] 2021.10.01.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013433.html 기후위기, 논쟁을 하자! [세상읽기] 서복경|더가능연구소 대표 지난 29일, ‘탄소중립시민회의’(시민회의)에 참여했던 시민들의 인식조사 결과가 공개... www.hani.co.kr 2021. 10. 2.
기후위기 대응, 시민이 주도해야 성공한다 [한겨레 윤형중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정책위원] 2021.05.02. 기후위기 제대로 대응하려면 “정부, 대기업에 주도권 넘기면 안돼” 그린뉴딜, 탄소중립 흥행 저조 “시민의 역할이 빠졌기 때문” 소득, 자산 수준과 기후위기 책임 비례 탄소배출 더 줄이는 정책은 약자의 고통 더 커질 것 “민주적, 계획적 전환 반드시 필요” 30일 사회적경제 정책포럼에서 기후위기 관련 다양한 의견 나와 에너지정의행동 회원들이 4월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체르노빌 핵발전 참사 35주기를 맞아 탈핵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핵발전 중단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기후위기는 시급성과 중요도에 비해 제대로 다뤄지지 않고 있던 의제였다. 이 문제를 심각하게 여기는 수준이 사람들마다 달랐기 때문이다. 각국 정부.. 2021.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