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1 창원·거창 등 9곳 신재생에너지 사업 선정 [경남신문] 차상호·김윤식 기자 2022.08.18. 태양광·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원 개인 소유의 주택·건물에 설치 국비 50%·시군 30% 지원 예정 창원과 거창을 비롯한 도내 9개 시군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공모사업인 ‘2023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을 동일지역에 설치하거나, 어느 한 구역에 1종 이상 신재생에너지원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개인 소유의 주택 또는 건물에 설치하는 것으로, 전체 사업비 중 국비 50%가 지원되며, 시군에서 30%가량을 지원해 실제 자부담은 20% 수준이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선정돼 태양광 설비 등이 설치된 창원 주택지./창원시/ 창원시는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의창구(동읍, .. 2022. 8.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