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구의날2

'지구의 날' 52주년 맞이 소등행사에 참여해보세요! 지구의 날이란? 지구의 날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자연보호자들이 제정한 지구환경 보호의 날로 매년 4월 22일에 해당하는 날입니다. 지구의 날은 UN이 정한 세계환경의 날(6월 5일)과는 달리 순수 민간운동에서 출발하였으며 이는 1970년 4월 22일 미국 위스콘신주의 게이로드 넬슨 상원의원이 앞서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환경문제에 관한 범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지구의 날'을 주창한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당시 하버드생이었던 데니스 헤이즈가 주도해 첫 행사를 열었는데, 20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행사에 참가해 연설을 듣고, 토론회를 개최하고, 환경을 깨끗이 하기 위한 실천적인 행동을 하였고, 특히 뉴욕 5번가에서는 자동차의 통행.. 2022. 4. 21.
‘지금 나부터 탄소중립’ 도민정신 이끌어내야 ‘지금 나부터 탄소중립’ 도민정신 이끌어내야 [진단] 경남 2050탄소중립 정책·과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등 7대 과제 실행 위해 민관거버넌스 구성 시급 [경남신문 이한얼 기자] 2021.04.22. 녹아내린 빙하 위 위태롭게 서있는 북극곰이나 코에 플라스틱 빨대가 꽂혀 있는 바다거북의 모습은 더 이상 낯선 장면이 아니다. 기후위기에 대응해야 한다는 국제적 인식과 관심이 높아지면서 경남도 역시 ‘2050 탄소 중립’을 목표로 기후위기대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구의 날을 맞아 사업의 방향과 과제를 짚어봤다.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은 21일 오전 창원 한서빌딩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경남도 기후위기 대응 방향= 경남의 제조업체 수는 2019년 기준 3만7048개로 전국.. 2021. 4.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