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태양에너지2

경남 산업단지 탄소중립…300㎿ 태양광 설치 등 3개 기관 협약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9일 오후 도청에서 한국동서발전,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태양광·신유망 저탄소 사업을 통한 산업단지 탄소중립 공동추진'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김영문 한국동서발전 사장, 박성길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단지 내 탄소중립을 달성하려고 추진됐다. 도내 산단에 300㎿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고, P2G(Power to Gas)를 이용한 신유망 저탄소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P2G는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의 남은 전력으로 물을 전기분해해 수소 등의 가스로 전환하고 저장·활용하는 에너지 저장기술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경남도는 인허가 등 사업과 관련된 행정적인 지원을, 한국동서발전은 태양광.. 2021. 11. 11.
국민 56% "전기료 올라도 환경이 먼저"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3020 국민 56% "전기료 올라도 환경이 먼저" - 경남도민일보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명 중 6명 가까이는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전기요금이 오르더라도 석탄발전소 가동을 중단하는 데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통령 직속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 www.idomin.com 2019. 1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