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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기후변화 대응

기후 악당 서울, 서울은 탄소 감축 겨우 3%, 조만간 뉴욕보다 많이 배출한다

by 심상완 2022. 12. 14.

[한국일보 김현종 기자] 2022.12.13. 
[탄소빌런, 서울]①서울만 뒤처졌다
세계 대도시들 탄소감축 30~60%이뤄
관공서·대학·공항 등 탄소중립 앞장서
서울은 고작 3~8%, '감축 목표'는 말뿐
뉴욕의 지역총생산, 서울의 3배인데도
이대로는 조만간 뉴욕보다 배출 많아져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120809550000112

 

서울은 탄소감축 겨우 3%, 조만간 뉴욕보다 많이 배출한다

31% 대 3.4%. 런던 대 서울의 탄소감축량(1990년 대비, 2019년)이다. 41.1% 대 8.2%. 이건 베를린 대 서울의 탄소감축량(최고점 대비, 2019년)이다. 기후대응에 민첩한 유럽과 달리, 미국은 한국과 비슷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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