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현종 기자] 2022.12.13.
[탄소빌런, 서울]①서울만 뒤처졌다
세계 대도시들 탄소감축 30~60%이뤄
관공서·대학·공항 등 탄소중립 앞장서
서울은 고작 3~8%, '감축 목표'는 말뿐
뉴욕의 지역총생산, 서울의 3배인데도
이대로는 조만간 뉴욕보다 배출 많아져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120809550000112
서울은 탄소감축 겨우 3%, 조만간 뉴욕보다 많이 배출한다
31% 대 3.4%. 런던 대 서울의 탄소감축량(1990년 대비, 2019년)이다. 41.1% 대 8.2%. 이건 베를린 대 서울의 탄소감축량(최고점 대비, 2019년)이다. 기후대응에 민첩한 유럽과 달리, 미국은 한국과 비슷할까
m.hankookilbo.com
'에너지 뉴스 > 기후변화 대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천하는 생태 시민" (0) | 2023.01.04 |
---|---|
ESG 경기도의 길을 묻는다 - 정책세미나 자료집 (0) | 2022.12.30 |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경남기후도민회의 권고 (0) | 2022.12.06 |
경남 2050 탄소중립 로드맵, 당장 실천을 (0) | 2022.12.06 |
G20 “석탄발전 단계적 감축, 재생에너지 확대”…공동성명 채택 (0) | 2022.11.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