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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시각] ‘광명형’ 탄소중립, 현장서 시민들과 함께 찾아야
올해부터 전 세계는 파리기후협정에 의해 ‘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산업화 이전 대비 2℃보다 상당히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고, 1.5℃로 제한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전 지구적 장기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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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중심의 소비사회‘를 바꾸지 않으면 지속가능한 미래는 없다. 시민들이 참여를 통해 에너지시민성을 강화하고, 스스로 에너지 절감과 재생에너지생산에 동참하며, 조금은 불편하거나 또는 비용이 더 들더라도 에너지전환의 길에 함께할 때 탄소중립 사회는 우리 곁에 부쩍 가까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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