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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발전/언론에 비친 햇빛발전

"소형태양광 고정가격계약, 재생E산업 자생력 강화 가로막는다"

by 정유영2 2021. 2. 25.

"소형태양광 고정가격계약, 재생E산업 자생력 강화 가로막는다" (ekn.kr)

 

``소형태양광 고정가격계약, 재생E산업 자생력 강화 가로막는다``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이 소형 태양광 발전사업자로부터 비교적 높은 고정 단가로 20년 간 전력을 사들이는 소형태양광 고정가격계약(FIT) 제도가 재생에너지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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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위 기사의 본문

. RPS 시장에 참여해야 할 태양광 발전소가 FIT에 많이 참여하면 정부의 전력구매 부담이 늘어 그리드 패리티에 역행하는 것이다.

신동한 전국시민발전협동조합연합회 상임이사는 "건물 옥상같이 유휴부지로 활용할 수 있는 곳이 많다"며 "소형 태양광에는 FIT를 활용해 더 지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재생에너지의 전기요금 부과가 과도한 상황에서 FIT 제도 개선이 이뤄지는 게 아니다"

안병준 솔라플레이 대표는 "발전용량 수백 kW 소형태양광은 분산형 에너지로 활용될 수 있다"며 "대규모 태양광에 주력하기보다는 FIT를 활용해 소형 태양광도 적극 육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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