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태양광 고정가격계약, 재생E산업 자생력 강화 가로막는다" (ekn.kr)
. RPS 시장에 참여해야 할 태양광 발전소가 FIT에 많이 참여하면 정부의 전력구매 부담이 늘어 그리드 패리티에 역행하는 것이다.
신동한 전국시민발전협동조합연합회 상임이사는 "건물 옥상같이 유휴부지로 활용할 수 있는 곳이 많다"며 "소형 태양광에는 FIT를 활용해 더 지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재생에너지의 전기요금 부과가 과도한 상황에서 FIT 제도 개선이 이뤄지는 게 아니다"
안병준 솔라플레이 대표는 "발전용량 수백 kW 소형태양광은 분산형 에너지로 활용될 수 있다"며 "대규모 태양광에 주력하기보다는 FIT를 활용해 소형 태양광도 적극 육성해야 한다"
'햇빛발전 > 언론에 비친 햇빛발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RPS로 태양광산업 저변 붕괴” (0) | 2021.04.21 |
---|---|
[EE칼럼] 소형태양광 보급 지속 확대해야 (0) | 2021.03.31 |
[전환의시대, 사회적 경제] 친환경 녹색뉴딜, 사회적경제기업에 주목할 때다 (0) | 2021.01.29 |
햇빛발전부터 생태관광까지...그린뉴딜도 사회적 경제가 딱! (0) | 2021.01.18 |
전력가격 떨어져 수입 준 태양광 사업자도 코로나 피해 보상받는다 (0) | 2021.01.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