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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경사면에 ‘공익형 태양광 발전소’…전남도 국내 첫 추진 [경향신문 강현석 기자] 2024.04.11 14:00 입력 2024.04.11 14:08 수정 전남도가 고속도로 경사면에 ‘공익형 태양광 발전소’를 건립하는 사업을 처음으로 추진한다. 발전소에서 발생한 수익은 도민들이 수익을 낼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투입된다. 전남도는 11일 “한국도로공사, 전남개발공사와 함께 ‘공공협업형 신재생에너지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경사면에 태양광 발전소 등을 건립하는 게 핵심이다. 고속도로에는 건설과정에서 흙 등을 쌓아 올린 경사면이 많다. 도로 아래에 있는 이런 경사면은 다른 용도로는 사용이 어렵지만 도로를 달리는 운전자들의 시야에 지장을 주지 않아 태양광 발전소 용지로 적합하다는 평가다. 한국도로공사에서 .. 2024. 4. 12.
인천햇빛발전협동조합, '전대미문 태양광 발전 보급 확대 계획 활성화 위한 인천 남동경기장 주차장에 시민참여형 태양광 개발 운영 상생업무협약' 체결 (1MW) 인천햇빛발전협동조합 ^^ | [보도자료] 남동경기장 공익형 태양광 발전사업 업무협약 - Daum 카페 [보도자료] 남동경기장 공익형 태양광 발전사업 업무협약 [보도자료] 남동경기장 공익형 태양광 발전사업 업무협약- 경기장 주차장 4곳에 1MW 태양광 설치- 인천 전력소비 기준 14GW 재생에너지 필요 인천햇빛발전협동조합(이사장 정세일, 이하 ‘조 cafe.daum.net 인천햇빛발전협동조합(이사장 정세일, 이하 ‘조합')은 27일 인천시청에서 인천광역시(이하 ‘인천시')와 한국남부발전(주)와 ‘전대미문 태양광발전 보급 확대 계획의 활성화를 위한 인천 남동경기장 주차장 시민참여형 태양광 개발·운영 상생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시는 작년 5월 2030년 신재생에너지 보급 목표를 당초 22%에서 35.7%.. 2022. 4.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