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후총선2

22대 국회, 기후에너지 정상화 기대한다 [에너지경제신문 EE컬럼, 신동한 시민발전이종협동조합연합회 이사] 입력 2024.03.28 08:42 기후악당(Climate Villain)은 기후위기 시대에 무책임한 대응을 하는 국가 또는 기업을 말한다. 국제기후단체인 '기후행동네트워크'는 해마다 12월 초 기후변화당사국총회가 진행되는 동안 기후변화 대응이 진전하는 것을 '최선을 다해 막은' 4개 국가를 '오늘의 화석상'으로 뽑아 발표한다. 국제 기후변화 연구기관 컨소시움인 '기후행동추적'은 주요 온실가스 배출국가들의 감축행동을 분석해 기후변화대응지수를 발표한다. 오늘의 화석상을 받거나 기후변화대응지수가 저조한 국가들이 기후악당으로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게 되는데 지난해 우리나라는 오늘의 화석상을 받은 4개국 중 3위에 올랐으며 기후변화대응지수는 67개.. 2024. 3. 29.
22대 총선 정당 비례후보 초청 토론회 - 기후위기 대응을 중심으로- 22대 총선 정당 비례후보 초청 토론회 - 기후위기 대응을 중심으로- 22대 총선을 10여 일 앞두고 대응을 중심으로 정당 비례후보 초청 토론회를 마련했습니다. 22대 총선에서는 모든 원내 정당들이 기후공약을 제시했습니다. 기후위기가 정치의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각 정당이 기후위기를 인식하고, 대안을 마련하고, 해결하는 방식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참여 후보 더불어민주연합 임미애 녹색정의당 허승규 조국혁신당 서왕진 일시: 2024년 3월 29일 오후 2시 장소: 줌 온라인과 유튜브 중계 주최: 기후정치시민물결, 기후정치바람 사회: 한윤정 (기후정치시민물결) 1부(2시~3시) 각 후보의 기후정치 정견 발표와 쟁점토론 2부(3시~4시) 유권자가 묻는다 김하종 기후행동청년.. 2024. 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