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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50 탄소중립과 동행하는‘그린도시’2030년까지 온실가스 28.6%(5.9만톤) 감축목표 설정 [프레시안 김동수 기자(=남해)] 기사입력 2023.11.21. 12:14:59 경남 남해군이 ‘2050 탄소중립과 동행하는 그린도시 남해군’이라는 비전으로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14만 7400톤으로 감축하기로 하는 중장기 목표를 수립했다. 이는 기준연도인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20만 6400톤) 대비 28.6%(5만 9000톤) 이상 줄어든 수치다. 남해군은 20일 오후 군청 회의실에서 ‘남해군 기후변화 대응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장충남 군수를 비롯한 임태식 군의회의장, 류해석 부군수, 각급 국소장들을 비롯해 기후환경분야 전문가인 조세윤 남해환경센터장, 정준순 그린리더협의회장, 김광석 남해기후위기군민행동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용역사인 나라.. 2023. 11. 22.
푸른 아시아, 남해군에 기후위기 대응 공동체 역량개발 위한 "우리가 GREEN 기후학교" 꿈나무 심다 [남해시대 전병권 기자] 2023.07.31. 푸른아시아, 남해군에 기후위기 대응 위한 꿈나무 심다 - 남해시대 (nhtimes.co.kr) 푸른아시아, 남해군에 기후위기 대응 위한 꿈나무 심다 - 남해시대 국제 기후환경 NGO단체인 사단법인 푸른아시아(이사장 손봉호)가 남해군에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꿈나무들을 심어 화제를 낳고 있다.푸른아시아는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남해군 5개 중·고등학 www.nhtimes.co.kr 2023. 7.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