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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형 태양광4

죽어가고 있는 소농을 햇빛이 살릴 수 있다 [태양광 농지 파괴의 전말②] 소형 영농형 햇빛발전, 농지 파괴 태양광 막을 현실적 대안 [오마이뉴스 박승옥] 2022.01.22. [최종 update 2022.02.04] [태양광 농지 파괴의 전말②] 소형 영농형 햇빛발전, 농지 파괴 태양광 막을 현실적 대안 죽어가고 있는 소농을 햇빛이 살릴 수 있다 - 오마이뉴스 (ohmynews.com) 죽어가고 있는 소농을 햇빛이 살릴 수 있다 [태양광 농지 파괴의 전말②] 소형 영농형 햇빛발전, 농지 파괴 태양광 막을 현실적 대안 www.ohmynews.com cdnf.ohmynews.com/TV/58/000097558.mp4 2022. 4. 23.
기후재앙생존보고서 - 재생에너지 (3) 농지 위 태양광 발전 마을 소득 창출 쏠쏠 [경남도민일보 이동욱 기자] 2021.07.26. 작물 재배·전력 생산 동시에 남동발전, 농민 참여 시범사업 함양·거창 등 11곳 설비 설치 주민 복지 향상 기여 '선순환' 함양군 함양읍 기동마을 사회적협동조합은 2019년 상반기부터 영농형 태양광 사업을 함께하고 있다. 조합원인 박영철 전 마을 이장이 자신의 논에 설치하는 것에 선뜻 동의해 한국남동발전이 함양읍 신관리 511-4(3068㎡)에 100㎾ 규모 설비를 설치했다. 농지 위탁경영 때는 소득이 연간 100만 원 안팎이었지만, 영농형 태양광 이후 연간 400만~500만 원으로 올랐다. 이태식(65) 이사장은 "초기 태양광 홍보도 안 돼 있고 마을에 이익으로 돌아올까 걱정도 했었다"면서 "지금은 매달 조합 통장으로 한국전력과 남동발전으로부터 각각 발.. 2021. 8. 2.
100kW 미만 소형 영농형 유기농 햇빛발전은 어떤 농민단체도 반대하지 않는다 [프레시안 박승옥 햇빛학교 이사장] 2021.05.29.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1052821250720140#0DKW 칸막이 관료주의를 걷어내면 햇빛과 주민과 농민이 보인다 100kW 미만 소형 영농형 유기농 햇빛발전은 어떤 농민단체도 반대하지 않는다 얼마 전 정성헌 DMZ 평화생명동산 이사장(전 새마을중앙회 회장)으로부터 필자에게 연락이 왔다. 전국농민회총연맹 m.pressian.com 얼마 전 정성헌 DMZ 평화생명동산 이사장(전 새마을중앙회 회장)으로부터 필자에게 연락이 왔다. 전국농민회총연맹 박흥식 의장과 통화를 했는데, 전농의 기본 입장은 비농업자본 특히 대자본의 농지 침탈을 반대하고 소농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지 소농이 주체가 된 100k.. 2021. 5. 31.
농지법 개정안(김승남의원대표발의) 철회 요구 성명서 및 보도자료 문의 : 기후위기비상행동 농업ㆍ먹거리 모임 박승옥 010-2246-3443 성 명 서 농업진흥구역에 영농형 태양광을 허용하는 농지법 개정안(김승남 의원 대표 발의)은 농지도 죽이고, 햇빛발전도 죽이고, 농민도 죽이고, 식량주권도 죽이는 1법(法) 4살(殺)의 살처분 법입니다. 이런 악법[안]은 즉각 철회해야 마땅합니다. 지난 1월 11일 김승남 의원은 농지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였습니다. 농지법을 개정해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 에너지 부족과 환경오염 문제의 해결 방안으로 농업진흥구역에 영농태양광 시설을 허용한다는 내용입니다. 우리는 임계점을 넘어선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하루라도 빨리 화석연료 발전소를 폐쇄하고, 재생에너지로 전환을 이루기 위해 다양한 방식의 햇빛발전 보급 확대에 .. 2021. 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