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13 [팩트 다이브] 원전이 풍력 태양광보다 훨씬 저렴하다고? [한겨레 윤연정 기자] 수정 2025-05-20 16:22 등록 2025-05-20 12:20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198372.html#cb [팩트 다이브] 원전이 풍력·태양광보다 훨씬 저렴하다고?“원자력발전소가 풍력에 비해 비용이 8분의 1, 태양광에 비해 6분의 1도 안 된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19일 티브이토론회) “서남해안 풍력발전은 킬로와트(시)당 균등화발전단가가www.hani.co.kr [관련 팩트 체크] 국립환경과학원은 대구MBC 남세균(녹조)수돗물필터검출 보도를 허위보도로 제소해 3심 모두 압도적으로 패합니다. 원전이 아직도 싼 에너지라는 주장에 대한 팩트체크 보도 공유합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www... 2025. 5. 21. (대선토론)이재명·김문수·이준석, '재생에너지·원전' 놓고 충돌 [뉴스토마토 이진하 기자] 2025.05.18. 22:34:29 AI·에너지 정책·미래 산업 전략 놓고 설전이재명 "원전 필요하나 재생에너지로 가야"'원전' 강조한 김문수 "원폭도 안전" 주장이준석 "AI 강국, 원전 없이 불가능하다" [뉴스토마토 이진하 기자]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문제와 함께 재생에너지의 실효성을 두고 입장 차이를 보였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AI 등 기술 발전을 위해서는 원자력발전도 활용해야 하나, 궁극적으로는 재생에너지로 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기사 링크: [뉴스토마토 이진하 기자] 2025.05.18. 22:34:29 (대선토론)이재명·김문수·이준석, '재생에너지·원전' .. 2025. 5. 19. 세계원전산업동향 2024: 대한민국 브리핑 + 보고서 링크 [녹색전환연구소 에너지전환포럼] 세계원전산업동향 2024: 대한민국 브리핑 2024.11.19. (화)브리핑은 어제 열렸습니다. 지나간 브리핑이지만 그 포스터를 올립니다. 브리핑은 언론 브리핑과 시민 브리핑으로 진행되며, 두 브리핑 모두 동시 통역됩니다. 시민 브리핑은 유튜브 '에너지전환포럼'과 '녹색전환연구소'에서 시청 가능하기에 그 유튜브 동영상 링크를 공유합니다.유튜브 생중계 링크: https://www.youtube.com/@etf_korea, https://www.youtube.com/@igt2013또한 {세계원전산업동향 2024} 영문 보고서 pdf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는 url 링크를 알려 드리니, 관심있는 분은 직접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https://www.worldn.. 2024. 11. 20. 원전 르네상스? 세계 원전산업은 이미 오래전 사양길 [한겨레 기자 박기용] 원전 르네상스? 세계 원전산업은 이미 오래전 사양길 (hani.co.kr) 2024.10.04.수정 2024-10-04 07:48등록 2024-10-04 05:01세계원자력산업 현황보고서 2024폐쇄원전이 신규원전보다 많아공사 지연 등 경제성 문제에 발목최근 국내에서 ‘원자력발전 회귀국’으로 언급되는 스웨덴이 마지막으로 신규 원전을 가동한 건 1985년이다. 스웨덴은 2022년 국가 에너지 정책의 목표를 ‘100% 재생에너지’에서 ‘100% (원전을 포함한) 탈화석’으로 변경한 ‘티도협정’을 체결했지만, 40여년간 원전을 새로 지은 경험이 없다. 지금까지 7기의 원전을 폐쇄했고 6기를 가동 중일 뿐이다. 외려 원전의 전력생산 비중은 2004년 50.4%에서 2021년 30.8%까지.. 2024. 10. 4. 脫원전 유턴 예고… 尹정부 '원전 생태계 복원' 제동 걸리나[포스트 총선 한국경제 나침반은] [파이낸셜뉴스 이유범 기자] 입력 2024.04.16 18:15 혼돈의 개혁정책 (4)·끝 국회 처리 한달 남은 고준위특별법 與 총선 참패로 폐기 수순 가능성 野 "2035년 재생에너지 40% 확대" 11차 전기본서 신규원전 축소 전망 제22대 총선에서 여당인 국민의힘이 참패하면서 윤석열 정부가 추진해온 '원전 생태계 복원'에 제동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야당의 반대로 21대 국회 내 처리 무산 위기에 놓인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특별법(이하 고준위특별법)'이 여소야대 국면인 22대에서 처리를 장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여기에 민주당이 공약으로 원전 대신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내세우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할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원전 확대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2024. 4. 17. ‘슈퍼 을’ ASML 원전 배제 요구에 ‘반도체 동맹’ 영향받나 [경향신문 박상영 기자] 2024.02.27 15:02 입력 2024.02.27 15:50 수정 정부가 경기 용인 반도체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에 들어설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 건설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원자력발전소 전력을 끌어오는 방안도 추진한다. 그러나 세계 1위 반도체 장비 기업인 ASML은 고객사에 ‘재생에너지로만 탄소중립 달성’을 요구하면서 국내 반도체 기업의 부담만 커지게 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서울 서초구 한전 아트센터에서 ‘국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전력공급 유관기관 관 TF’ 발족식을 열고 신속 인허가 등 특화단지의 전력 적기공급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 [...] 문제는 이러한 전력 수급계획이 세계적 기업의 탄소중립 달성 요구와 부합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네덜란드 반도.. 2024. 2. 29.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