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공유4 신안 주민참여 이익공유 태양광 발전사업 사례 분석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이강욱(기후변화대응에너지전환협동조합)] '신안 주민참여 이익공유 태양광발전사업 사례 분석' 입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쟁점과 이슈 (https://climateaction.re.kr/news01/1694296)에 '신안 주민참여 이익공유 태양광발전사업 사례 분석'이라는 제목으로 2023.09.21 15:17:45에 등록 게시된 것으로 나타납니다. 저자: 이강욱(기후변화대응에너지전환협동조합) 신안군의 주민참여 이익공유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은 신안군 정책 추진의 독특한 산물입니다. 신안군의 주민참여 이익공유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정책은 신·재생에너지 발전정책뿐만 아니라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관계라는 지방자치제도와 관련하여서도 연구해봄직합니다. 여기 소개하는 신안군의 주민참여 이익공유.. 2025. 1. 27. 보령호·홍성호 주변에 202㎿ 규모 태양광 집적화단지 추진 [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송고시간2024-04-01 10:34 보령시·농어촌공사 협약…2026년 하반기 완공 목표 (보령=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보령시는 보령호와 홍성호 주변 육상에 202㎿ 규모의 공공주도 태양광 집적화단지 조성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9일 한국농어촌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2026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올해 상반기 중 산업통상자원부에 집적화단지 지정 사업계획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시는 향후 2단계 사업으로 보령호·홍성호에 수상태양광 등을 추가 설치해 발전 용량을 확대할 방침이다. 보령시는 세계 최대 블루수소 플랜트 구축 및 바이오가스 활용 수소 생산시설 등 그린에너지로의 전환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모색하는 한편 태양광·해상풍력 등 대규모 .. 2024. 4. 12. 재생에너지사업의 이익공유 모델과 방향 [토론회] 재생에너지사업의 이익공유 모델과 방향, 2022.04.13. https://www.youtube.com/watch?v=lufQzhVSunI 2022. 4. 14. 신안태양광, 국내최대 규모의 주민참여형 태양광 [한겨레 김영배 기자] 2022.01.26. 용량 150㎿급…4만9천가구 전력 생산 주민 2875명 (128억원) 투자해 연 26억원 공유 (수익률 약 20%) 주민투자금의 90%(116억원)은 '주민참여자금' 제도를 통해 조달 신안태양광 사업은 지금까지 추진된 주민참여형 사업 중 최대 규모의 주민 투자가 이뤄진 사례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발전소 인근(지도·사옥도) 주민 2875명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채권 방식으로 총 사업비의 4%(128억원)를 투자했다. 주민 조합에는 발전소의 전력판매 수익 중 연간 26억원(투자수익률 약 20%)이 지급된다. 정부는 ‘주민참여자금’ 제도를 통해 주민 투자금 총액의 90%(116억원)를 조달하는 방식으로 협업했다. 주민참여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는 주민참여자금은.. 2022. 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