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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본2

전력계통난 해소 하루가 급한데…국회에 발목잡힌 BESS [전자신문 최호 기자 ] 발행일 : 2025-01-06 15:00 지면 : 2025-01-07 6면 https://www.etnews.com/20250106000331 전력계통난 해소 하루가 급한데…국회에 발목잡힌 BESS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송전망 확충 지연 등으로 인해 전력계통 안정성이 크게 저하되고 있는 가운데 대안으로 지목되는 전력 유연성 자원의 도입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업 근거www.etnews.com  6일 전력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가 2026년 전력계통 진입을 목표로 추진 중인 배터리에너지저장시스템(BESS) 설치 사업이 궤도에 오르지 못하고 있다.BESS는 전력을 저장할 수 있는 대형 배터리다.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원의 증가, 송전망 확충 지연 등으로 인한 전력 계.. 2025. 1. 7.
“NDC 달성하려면 11차 전기본 국제기준에 맞게 수립해야” [전기신문 오유진 기자]입력 2024.11.08 09:21 호수 4334 지면 7면 “전기, 어떤 에너지로 생산하냐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량 크게 달라”“韓, 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 OECD 국가 중 꼴찌…빠르게 늘려야”“원전, 헌재 판단처럼 미래세대에 부담 이전해 국민 ‘환경권’ 침해”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45655 권승문 연구기획위원 “NDC 달성하려면 11차 전기본 국제기준에 맞게 수립해야” - 전기신문기후위기에 따른 변화가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한국도 이에 발맞춰 ‘2050 탄소중립’을 선언했고, 지www.electimes.com 2024. 1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