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력거래소3

"전력거래소, 석탄발전 수명연장 규칙개정 중단해야" [오마이뉴스 윤성효 기자] 입력2025.04.17. 오후 4:17 전국화석연료를넘어서,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경남환경운동연합 기자회견 ▲ 전국화석연료를넘어서,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경남환경운동연합이 17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력거래소는 기후위기 주범 석탄발전의 수명연장?수익보장하는 규칙개정 중단하라”라며 이같이 제시했다.ⓒ 윤성효 "좌초자산 석탄발전소에 유리한 특혜성 규칙 개정을 중단하라. 매달 1회씩 열리는 비용평가위원회 회의에서 민간석탄발전소와 관련된 규칙 개정 내역과 논의 과정 일체를 공개하라. 공정하고, 안정적인 전력시장 운영과 탄소중립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협치 구조를 마련하라."전국화석연료를넘어서,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경남환경운동연합이 17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2025. 4. 18.
꾸준히 지적된 전력거래소만의 ‘보이지 않는 손’, 불투명한 정산조정계수 산정에 제동 걸리나 [기후솔루션의 ‘전력부문 핀포인트 시리즈 소송’ #4] 2024-08-13 석탄발전사에 돌아갈 정산단가 정하는 전력거래소, 회의내용 정보공개청구 거부공정하고 투명할 의무 있는 전력거래소 비공개 결정에 행정심판 청구돼 기후솔루션의 보도자료: https://forourclimate.org/ko/newsroom/961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데 양대 과제는 국내 발전 부문에서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는 일 그리고 기업들의 기후위기 대응과 수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저렴하고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공급하는 일입니다. 두 과제를 달성하려면 투명하고 공정하고 실용적인 전력계통과 전력시장을 조성해야 합니다.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전환 과정에서 전력시장과 전력계통에서 발견되는 문제를 조목조목 해소하고 개선하기 위해서 기후솔루.. 2024. 9. 6.
태양광 단체 “전력거래소 이사에 발전사 임원은 이해충돌” 권익위 신고 [한겨레 옥기원 기자]수정 2024-04-25 16:27등록 2024-04-25 16:14 2024. 4.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