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1 양당 후보 중 3명만 ‘기후변화 대응’ 1순위 과제로 꼽았다 [심층기획-기후도 票가 되나요?] 양당 후보 중 3명만 ‘기후변화 대응’ 1순위 과제로 꼽았다 [심층기획-기후도 票가 되나요?] [세계일보 선거 환경팀 윤지로 김승환 박유빈 기자] 2022.05.23. 양당 후보 중 3명만 ‘기후변화 대응’ 1순위 과제로 꼽았다 [심층기획-기후도 票가 되나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6월1일)에 출마한 주요 양당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장 후보 중 40% 이상이 ‘기후변화 대응’을 ‘30년 이내 1순위로 풀어야 할 과제’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egye.com 17개 광역단체장 후보 55명에 물어보니 40% 이상 장기적 해결 과제로 치부 오세훈·김동연·송철호만 “임기중에” 임기 내엔 ‘일자리 창출’ 최우선시 “경제 중요시 하는 시민의 관심 반영” 4명중 1명 NDC보다 낮은 수준 감축 ‘강력.. 2022. 5.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