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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피해2

진해 햇빛발전기 태풍피해 보수공사 완료, 발전량 증대! 정상 회복? 지난 9월 태풍 타파로 날라가고 뒤틀리는 등 파손 피해를 입은 우리 조합의 제1호 햇빛발전소인 진해종합사회복지관 옥상에 설치된 발전기 패널 일부 (타파 태풍에 날라간 진해 햇빛발전기 패널)에 대한 보수공사가 엊그제 10.16. 완료되어 말끔하게 수리되었습니다. 창원시 성산구 SK테크노파크 소재 주식회사 기산에서 파손된 패널(모듈 SN330P-3296장) 6장을 교체하는 등 보수공사를 담당했습니다. 이 회사는 당초 진해 햇빛발전기를 설치한 업체 솔라이엔에스가 이름을 바꾼 업체라고 합니다. 3명의 인력이 투입되었고, 공사비로 모두 2,156,000원이 들었습니다. 전점석 이사장과 김장현 이사께서 보수 공사 현장에 나가서 진두 지휘를 하고 손을 보태시는 등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태풍이나 웬간히 비바람이 불더.. 2019. 10. 18.
타파 태풍에 날라간 진해 햇빛발전기 패널 진해종합사회복지관 햇빛발전소가 태풍 피해를 받았다. 지난번에 수리했던 부위의 옆 패널 한장이 태풍 타파에 견디지 못하고 날라갔다. 태풍 전에 대비차 관리를 했음에도 자연의 위력에는 당하지 못한 것이다. 서영옥 사무국장이 진주나 창원 발전소 상황은 어떠한지 알아보고 있으나 두 곳 모두 피해 소식은 없다고. 진해발전소만 두번째 태풍 피해를 입은 것인데 태풍에 취약한 햇빛발전기의 전반적 점검과 보강 공사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창원시외버스터미널 외부에서 본 사진 (문광조) 2019. 9.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