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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 가격: 1/4 토막에서 반토막, 이후 향배? 어제 우리 조합 이사회 회의에서 사업 현황을 점검하면서 우리가 발전한 전기의 판매 가격이 크게 요동하고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기에 전력가격의 변동 추이를 좀더 찾아 보았고 그 결과를 여기에 함께 공유합니다. 우선 오늘 오전에 KPX릐 전력거래 시장 동향 자료를 검색한 결과를 공유합니다. 1) REC 가격 추이: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 거래시스템 통계를 활용해, 2017~최근까지의 REC가격 추이를 보면 경악스러운 사태가 발견됩니다. 그 골자는 2017년 5월 13만원을 웃돌았는데 이후 반토막이 아니라 1/4토막으로 곤두박질했다가 2021년08월 29,596원으로 저점을 확인한 뒤에 다소 회복해 2022년 4월19일 53,103원을 기록했으나 2017년 초 대비로는 절반도 안되는 수준입니다. 2) SMP 가.. 2022. 4. 20.
REC 가격 급락…울상 짓는 태양광 발전업계 https://www.etnews.com/20200428000200 [이슈분석] REC 가격 급락…울상 짓는 태양광 발전업계 #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가격이 4만원 초반대까지 급락했다. REC 수요보다 공급량이 앞서는 공급과잉 탓이다. 생산 전력을 전력도매시장가격(SMP)에 판매하고 REC를 매도, 추가 수익을 올리는 태양광 사업... www.etnews.com “투자금 2억원 회수에 14년 걸려” REC 가격 1년 4개월 만에 40% 폭락 비용 아끼려 중국산 설비 구매 악순환 고정가격 물량 확대 등 정책 대응 촉구 2020. 4. 28.
REC가격 하락 올해도 여전, 공급의무량 확대, 혼소 퇴출 또는 REC일몰제 도입해야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1793 [기획] REC가격 정상화, 입찰물량·가중치 조정이 핵심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 [이투뉴스] 최근 3년간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가격이 급락하자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들은 정부를 상대로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단기대책을 내놨지만 뚜렷한 효과를 보지 못했다. 하지... www.e2news.com 2020. 4.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