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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발전/정부정책

에너지고속도로부터 탄소세까지…대선 후보들 ‘기후 공약’은

by 심상완 2025. 5. 15.

[한겨레 윤연정 기자] 수정 2025-05-12 19:59 등록 2025-05-12 18:20

 

선거운동 첫날 10대 정책공약
이재명은 10순위, 권영국은 5순위로 기후 공약
김문수는 ‘원전 비중 확대’…이준석은 ‘기후’ 없어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2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 신림2교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연합뉴스

 

21대 대통령 선거운동이 공식적으로 시작된 12일 대선후보들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핵심 10대 정책공약들을 보면, 기후위기 의제에 대한 후보들의 태도를 확인할 수 있다. 권영국 민주노동당(옛 정의당) 후보를 제외하면, 기후·환경·에너지 관련 공약은 전반적으로 하위 순위에 있거나 거론조차 되지 않았다. 이전에 견줘 “사실상 후퇴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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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원문 링크: [한겨레 윤연정 기자] 수정 2025-05-12 19:59 등록 2025-05-12 18:20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197071.html

 

에너지고속도로부터 탄소세까지…대선 후보들 ‘기후 공약’은

21대 대통령 선거운동이 공식적으로 시작된 12일 대선후보들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핵심 10대 정책공약들을 보면, 기후위기 의제에 대한 후보들의 태도를 확인할 수 있다. 권영국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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