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1814

재생에너지 분야의 시민참여 크라우드 펀딩: P2P 대출 vs 투자 플랫폼? 햇빛발전소 건립 소요 자금의 조달을 위해 그동안 관심을 가졌던 시민참여펀딩의 두 가지 방식이랄까 모델: 하나는 루트에너지의 커뮤니티 펀딩이고 다른 하나는 H에너지 모햇의 조합투자인데, 둘 다 에너지 분야에서 시민들의 돈을 받아 높은 수익을 제공하는 일종의 크라우드 펀딩인 것같은데, 아직 잘 모르지만, 오늘 조금 찾아보니 루트에너지는 P2P 대출 금융 플랫폼이라고 소개되는가 하면, H에너지 모햇은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이라고 하는 차이가 발견됩니다. 루트에너지의 커뮤니티 펀딩 관련 그리고 H에너지 모햇의 투자 플랫폼 관련 기사를 연계 링크 겁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무엇인지 정보나 의견 소통 바랍니다. "부동산보다 안전한 에너지 투자" 루트에너지, 누적 대출액 530억 - 머니투데이 (mt.co.kr) "부.. 2023. 9. 18.
에너지 투자 플랫폼 [머니투데이 이두리 기자] 2023.09.18.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91517180836187 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 가입자 4만명 돌파 - 머니투데이 기후기술 전문기업 에이치에너지는 자사가 운영하는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의 회원 가입자가 4만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현재까지 누적 투자금액은 750억원 이상이다.모햇은 누구 news.mt.co.kr 기후기술 전문기업 에이치에너지는 자사가 운영하는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의 회원 가입자가 4만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현재까지 누적 투자금액은 750억원 이상이다. 모햇은 누구나 쉽게 재생에너지 시장에 참여, 에너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이다. 조합.. 2023. 9. 18.
재생에너지 시민참여 펀딩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2019.04.18 루트에너지, 재생에너지 시민참여 펀딩 ‘개인당 최대 1억’ 가능 - 에너지데일리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루트에너지가 P2P 금융 플랫폼 최초로 ‘혁신금융 규제 샌드박스’ 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개인당 연간 최대 1억원까지 투자할 수 있게 됐다.기존 P2P 가이드라인 아 www.energydaily.co.kr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루트에너지가 P2P 금융 플랫폼 최초로 ‘혁신금융 규제 샌드박스’ 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개인당 연간 최대 1억원까지 투자할 수 있게 됐다. 기존 P2P 가이드라인 아래서는 개인 투자는 기존 발전소 당 500만원, 연간 최대 2000만원의 투자한도가 있었지만 이번 혁신금융 규제 샌드박스 적용으로 앞으로 2∼4년간 루트에.. 2023. 9. 18.
부산광역시 신재생에너지 『시민펀드』 조성 온라인 금융플랫폼 서비스 제공 용역 https://bs2.kr/3MNC 부산광역시 신재생에너지 『시민펀드』 조성 온라인 금융플랫폼 서비스 제공 용역 : 부산소식 : 새소식 : 통합 공지사항 : 부산광역시 (busan.go.kr) 부산광역시 Busan is good 부산이라 좋다 www.busan.go.kr 부산시 신재생에너지『시민펀드』조성 온라인 금융플랫폼 서비스 제공 용역 1. 과 업 명 : 부산시 신재생에너지 시민펀드 조성 온라인 금융플랫폼 서비스 제공 용역 2. 과업기간 : 계약일로부터 3년 6개월(협의에 따라 과업기간 변경가능) 3. 수행기관 선정방법 : 공모를 통한 수의계약 4. 과업개요 가. 부산시 신재생에너지 시민펀드 조성 온라인금융플랫폼 서비스 제공 나. 부산시 신재생에너지 시민펀드 온라인 홍보 및 마케팅 실행 등 5. 과업.. 2023. 9. 18.
"혼자 했던 기후 걱정, 함께 모여 걸으며, 나눠 보고 덜어 보자" 9.23일 전국 곳곳 기후정의행진... 경남에서 38개교 신청 [오마이뉴스 윤성효 기자] 등록 2023.09.12 09:43수정 2023.09.12 10:03 "아이들도 엄청나게 모이고 있네요. 어른들이 미안해서라도 가만있으면 안 되겠지요. 9월 23일 거대한 물결을 만들어 주세요." 기후위기·재난이 점점 심해지는 가운데 오는 22일과 23일 전국 곳곳에서 열리는 기후정의 행진을 앞두고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대표 박종권)이 이같이 호소했다. 23일 열리는 전국 행사와 별개로 전날인 22일 기후위기 대응 활동으로 인근 도로나 공원에서 손팻말 행진에 참여하겠다고 밝힌 학교가 늘어나고 있다. 9·23 기후정의행진에는 유명 인사들도 관심을 보인다.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은 "많은 시민이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다"며 "기후정의행진에 함께하는 각계각층에서 연대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2023. 9. 15.
923 기후정의행진 in 부산/경남 2023.09.23.(토) 14:00-16:00 부산 부산진구 송상현광장으로 모입니다. 2023. 9. 15.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