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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기후변화 대응214

"2028년 화석연료 종말 온다… '탄소 제로 사회' 대비해야" 조선일보 곽아람 기자 미래학자 제러미 리프킨 인터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31/2020013103325.html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31/2020013103325.html?fbclid=IwAR0cJRYoSomzr1LgvZ2hfNyp7Un17Dks1AW_xlX2LpkBImUrDdoAwzUWeGQ 2020. 2. 2.
그린 뉴딜이 답이다 http://thetomorrow.kr/archives/11207 다가오는 경기 침체, 그린 뉴딜이 해답이다 – 다른백년 다가오는 경기 침체, 그린 뉴딜이 해답이다 열린광장 세계의 시각 2020.01.21 기후 파업 참가자들이 도보 행진을 하고 보수 정당들이 퇴조하고 있는 가운데 진정한 시스템 변화를 이룰 수 있는 확실한 기회를 손에 얻었다. 미국의 패권적 강짜, 브렉시트라는 암초, 이민자의 강제수용소, 환경 파괴와 같이 매일 계속되는 악재 때문에 이런 현상들이 2008년 금융위기로 촉발된 위기와 뿌리가 같은 또 다른 조짐이라는 사실을 쉽게 망각한다. 기실 유럽과 미국 활동 thetomorrow.kr 이혜경. 2020. 유럽그린딜(European Green Deal) 논의 동향과 시사점, 국회입법조사처 .. 2020. 2. 2.
온실효과의 작용력 [한삼희의 환경칼럼] 매초 히로시마 원폭 18발씩 터뜨리며 산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28/2020012803654.html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28/2020012803654.html [한삼희의 환경칼럼] 매초 히로시마 원폭 18발씩 터뜨리며 산다 호주 산불이 기후변화 탓인지 아닌지 논란이 있다. 기상 현상엔 평균에서 벗어나는 극단이 있을 수 있다. 호주 산불은 온난화와 관련된 구조적 변화.. news.chosun.com 2020. 1. 31.
"기후변화 인식에 대학 학위 필요 없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00124_0000898558&cID=10101&pID=10100 툰베리 "기후변화 인식에 대학 학위 필요 없다"…므누신에 반격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스웨덴의 10대 환경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17)가 기후 변화 문제를 놓고 자신을 공격한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에게 일침을 가했다고 CNBC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ww.newsis.com 2020. 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