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뉴스/에너지 정보43

[갈 길 먼 RE100①]삼성전자, 부산시보다 전기 많이 썼다...하지만 '재생에너지'는 9% 뿐 [한국일보 이윤주 기자] 입력 2023.10.21 04:30 'RE100 가입' 32개사 연간 전력 사용량 첫 공개 전력 사용량 1위 삼성전자 국내 전력의 4% 써 2위 SK하이닉스는 대전, 3위 삼성디스플레이는 제주와 비슷 2050년까지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쓰자는 글로벌 캠페인 'RE100 이니셔티브'에 가입한 국내 기업들이 2022년 쓴 전력량이 서울시 전체 전력 사용량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전력 사용량 1위인 삼성전자가 국내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부산시보다 많은 전력이 들어갔다. 국내 기업들이 반도체 클러스터 등 첨단 시설을 지으며 계획대로 RE100 목표를 달성하려면 전력량 구축 등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0일 한국일보가 더불어민주당 김경만, 홍정민 의원실을 .. 2023. 10. 21.
탄소중립은 어디로…G20 국가들, 지난해 화석연료에 1조4000억달러 쏟아부었다 [경향신문 정원식 기자] 2023.08.23 13:01 입력 우크라 침공 등으로 에너지 위기에 적극 개입 보조금·투자 등 사상 최대 규모 공적 자금 투입 https://m.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2308231301011#c2b 탄소중립은 어디로…G20 국가들, 지난해 화석연료에 1조4000억달러 쏟아부었다 주요 20개국(G20)이 화석연료에 대한 공적 지원을 단계적으로 줄이겠다는 2021년 제26차 유엔 기... m.khan.co.kr [한겨레 신기섭 기자] 등록 2023-08-23 11:36수정 2023-08-24 07:44 화석연료에 보조금 1874조원 태운 G20…“탈탄소 약속 무색” 캐나다 싱크탱크, “한해전보다 140%나 많은 액수” 에너지 위기.. 2023. 8. 27.
한전 에너지캐시백 시사저널 조문희 기자 https://v.daum.net/v/20230619162402436 20만 명 신청했다는데…에너지캐시백, 나도 가입해볼까?(시사저널=조문희 기자) 전력소비를 절감하면 전기요금을 일정비율 현금으로 환급해주는 '에너지캐시백' 제도가 화제다. 올해 전기요금이 큰 폭으로 올라 '냉방비 폭탄'을 우려하는 소비자들이 v.daum.net 2023. 6. 20.
국내선 못구하는 재생에너지 ... 태양광기업조차 RE100 가시밭길 [뉴스원 한재준 기자] 2023.06.0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855494?sid=101 국내선 못구하는 재생에너지…태양광 기업조차 'RE100' 가시밭길 국내 기업들이 RE100(사용전력 재생에너지 100% 전환) 동참을 선언하며 탄소중립을 가속화하고 있지만 실현 가능성에 대해서는 여전히 물음표를 던지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이 높은 해외 n.news.naver.com 2023. 6. 10.
G7 장관, 태양광·해상풍력 용량 확대 결정…재생에너지 투자 늘린다 G7 장관, 태양광·해상풍력 용량 확대 결정…재생에너지 투자 늘린다 [글로벌이코노믹, 박정한 기자] 2023.04.24. https://news.g-enews.com/article/Global-Biz/2023/04/202304231322326991e8b8a793f7_1?md=20230423201936_U [초점] G7 장관, 태양광·해상풍력 용량 확대 결정…재생에너지 투자 늘린다 G7 장관들은 2030년까지 태양에너지(1TWh 증가)와 해상풍력 용량(150GW 추가)에 대한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고 재생에너지 개발을 가속화하고 더 빠른 단계로 진행하기로 합의했다.이는 관련 산업의 news.g-enews.com G7 장관들은 2030년까지 태양에너지(1TWh 증가)와 해상풍력 용량(150GW 추가)에 대한 .. 2023. 4. 25.
2021년 경상남도의 건물에너지 사용량 및 원단위 최근 발간된 연구보고서 (창원대학교 산업기술연구원 탄소중립건축도시센터, 2023년 2월). 이 보고서의 저자 머리말: 국제사회가 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위해 1997년에 교토의정서를 채택한 이후, 우리나라도 지구온도 상승을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평균온도 상승을 2℃보다 훨씬 아래로 유지하고, 나아가 1.5℃ 이내로 억제하기 위해 노력에 참여하는 2015년의 파리협정을 비준한 바 있으며, 2021년 10월에는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안’을 심의·의결하여 2050년에는 2018년 대비 배출량을 88.1% 감축하는 시나리오를 확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건물부문의 경우 온실가스 배출의 기준연도인 2018년 52.1백만톤 배출 기준 대비 2050년에는 6.2백만톤(88.1%)의 감축 목표를 제시하고.. 2023.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