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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뉴딜16

햇빛발전부터 생태관광까지...그린뉴딜도 사회적 경제가 딱! m.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979184.html [한겨레 이종규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연구위원] 2021.01.18. 햇빛발전부터 생태관광까지…그린뉴딜도 사회적 경제가 딱! 이윤과 성장보다 공동체 이익 중시사회적 경제가 기후위기 시대 대안‘사회적 경제로 그린뉴딜’ 모색 활발시민참여형 재생에너지 협동조합주거 취약계층 주택 그린 리모델링습지 등 생태 공 www.hani.co.kr 2021. 1. 18.
신안군 햇빛 연금 [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2020.01.01. https://news.v.daum.net/v/20210101072008446?x_trkm=t 신안군 주민 월42만원 '태양광 연금' 받는다..이익공유조례 결실 (신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신안 일부 섬 주민이 월 최대 42만원의 태양광 연금을 받게 됐다. 문재인 대통령도 두 번이나 언급해 화제가 된 신안군의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에 관 news.v.daum.net 2021. 1. 1.
공장 지붕태양광 효과 '톡톡' [철강금속신문 박준모기자] 2020.10.15. www.sn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70188 에스와이, 공장 지붕태양광 효과 ‘톡톡’…돈도 벌고 환경도 살리고 종합건자재기업 에스와이(대표 조두영, 서인성)의 아산 공장 지붕에는 태양광패널이 빼곡하다. 공장 3개동에 약 3만3,000m²(1만평) 면적 지붕에 7,000여 개 모듈이 설치됐다. 총 발전용량은 2.6MW로 �� www.snmnews.com 2020. 10. 16.
신재생에너지 공공부문 의무 비율 2030년까지 40%까지 확대, 산업부, 관련법령 개정・시행…내달 1일부터 시행 [도시미래신문 김창수 기자] 2020.09.29. www.ufnews.co.kr/detail_20181113.php?wr_id=10518 신재생에너지 공공부문 의무 비율 2030년까지 40%까지 확대 산업부, 관련법령 개정・시행…내달 1일부터 시행 ufnews.co.kr 정부가 신재생에너지 수요 확대를 위해 신재생에너지 공공부문 의무 비율을 2030년 40%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RPS) 비율도 기존 2021~2022년 법정상한 10% 내에서 1%p씩 상향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3월 31일 공포된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이하 신재생에너지법) 및 전기사업법 개정에 따라 하위법령을 개정‧공포하고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 법령의 주요 내용은 재.. 2020. 9. 29.
경남형 그린뉴딜 정책에 더하여 [경남도민일보 이인식 우포자연학교 교장] 2020.07.31. 기후위기는 환경뿐만이 아닌 생존 문제 핵·석탄 발전 집착 끊고 생태 복원해야 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35544 경남형 그린뉴딜 정책에 더하여 - 경남도민일보 지난주에는 낙동강 주변에 사는 벗들과 산청 산천재와 의령 곽재우 생가, 안동 사빈서원과 성주 회연서원, 청천서원, 현풍 도동서원 등을 다녀왔다. 한때 서원들은 군역 면제와 삼정문란 등으로 www.idomin.com 2020. 8. 8.
경남 그린 뉴딜과 지역 전환 [경남CBS 최호영 기자] 2020.07.24. 경상남도는 2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그린 뉴딜과 지역 전환'이라는 주제로 녹색전환연구소 이유진 연구원 초청 '제2회 북모닝 특강'을 열었다. 이 연구원은 기후위기의 진행상황과 심각성, 전 세계적인 대응 노력과 정책, 그린뉴딜의 개념과 사례, 한국판 뉴딜에 대한 분석과 비판, 그린뉴딜이 가야 할 방향과 지역의 역할 등을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 이어 우리나라의 인프라가 수도권 위주로 조성됐고 지금도 여전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수도권 집중 현상 해소의 하나로 기후 위기에 자연스럽게 대응할 수 있는 권역별 지역발전 전략과 그린 뉴딜을 연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지사는 "권역별 균형발전과 스마트·그린 뉴딜이 완전히 결합하지 않으면 둘 다 실패한 것으.. 2020. 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