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김규원 기자] 수정 2026-05-19 13:37 등록 2026-05-18 14:36
박상인 서울대 교수 “호남과 영남에 각각 4개씩 분산해야"

[5월] 18일 오후 대전 유성구 학하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국가 균형 발전과 용인 반도체 산단-골든 트라이앵글 전략 토론회’에서 발표자로 나선 박상인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는 “용인 반도체 산단에 10개의 반도체 공장(팹)을 짓는 것은 전력과 물 공급 문제로 인해 불가능하다. 용인엔 에스케이하이닉스 1개, 삼성전자 1개를 짓고, 호남과 영남에 각각 4개씩 나눠 짓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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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물 감당 불가, 용인 반도체 공장 10개 중 8개 영호남으로”
지방선거를 앞두고 최근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와 관련해 용인에 10개 반도체 공장을 모두 짓는 것은 불가능하며, 이 가운데 8개를 호남과 영남으로 분산해야 한다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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