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2053 중국산 태양광이 산림 파괴? 윤석열 담화 팩트 확인해봤더니... [오마이뉴스 노광준] 2023.12.13.OBS 오늘의 기후"만일 망국적 국헌문란 세력이 이 나라를 지배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지겠습니까? (중략) 원전산업, 반도체 산업을 비롯한 미래성장동력은 고사될 거고 중국산 태양광 시설들이 전국의 산림을 파괴할 것입니다."...[팩트1] 태양광 산림파괴 논란은 2020년에 끝났다...[팩트2] 태양광 산사태?... 허가 건수의 0.1%...[팩트3] 중국산 태양광 패널 비중은 오히려 윤석열 정부 들어 급증 ... 기사 원문 링크: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3088297&utm_source=dable#cb '중국산 태양광이 산림 파괴'? 윤석열 담화 팩트 확인해봤더니..."만일 망국적.. 2024. 12. 21. 에너지협동조합 겨울맞이 총회 준비 (12.19. 14:00- , 온라인 특강) [시민햇빛발전이종협동조합연합회] 협동조합 총회준비 실무 경력자들의 실무 위주 특강! 우리 조합 안성맞춤!! 아래 구글 링크를 통한 신청 접수 요망. 일시: 내일 24.12. 19.(목) 14:00~15:30장소: 온라인 주제: 협동조합답게 총회준비 실무- 사업평가 및 사업계획 수립- 조합원 배당 접속:주제: 협동조합 총회준비 실무교육 시간: 2024년 12월 19일 02:00 오후 서울Join Zoom Meetinghttps://us02web.zoom.us/j/7187361001?pwd=NsMiADO6R1hPmVifVCJby6Dk9dJ5xR.1&omn=83765301712회의 ID: 718 736 1001암호: 12345 2024. 12. 18. 경남교육청 남해 미조중학교 대부(사용․수익허가) 신청서 경남교육청 남해 미조중학교 대부(사용․수익허가) 신청서우리 조합이 경남교육청의 공유재산 심의 안건 제출(안)을 위해 지난 2924.11.26. 제출한 공유재산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운영을 위한 대부(사용 수익허가) 신청 서류입니다.2020년 신ㆍ재생에너지법 개정으로 대부기간이 변경되었으나 기존 관행 대로...③ 제1항에 따른 국유재산 및 공유재산의 임대기간은 10년 이내로 하되, 제31조에 따른 신ㆍ재생에너지센터(이하 “센터”라 한다)로부터 신ㆍ재생에너지 설비의 정상가동 여부를 확인받는 등 운영의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각각 10년 이내의 기간에서 2회에 걸쳐 갱신할 수 있다. 2024. 12. 18. 이사회 동정 (제75차 (2024년 제5차) 이사회 회의록 및 제74차 이사회 회의록) 비상계엄 선포 해제 탄핵의 격랑 속에서도 우리 협동조합의 운영 내실을 기하기 위해 지난 2024.12.10.우리 조합 75차 등기 이사회가 열렸습니다. 보고 안건으로 신규 발전소 추진 상황에 대해 점검하고 내년 2기의 새 햇빛발전소 건립을 위한 소요 자금 마련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고, 내년에 개최할 제12차 정기총회 준비를 위해 총준위를 구성 운영하기로 결정한 것이 중요합니다. 총준위 위원 구성: 이찬원, 심상완, 송태권, 문광조, 유현석, 김윤미회의 의사록을 첨부합니다. 이사회 회의자료에 의하면, 우리 조합은 내년에 2기의 신규 발전소를 건립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즉, 2025년 상반기에 남해 미조중학교 및 2025년 하반기에는 창원 진동도서관에. 그 추진 현황과 내년 전망을 보면: 1.. 2024. 12. 18. 울산남구, 탄소중립포인트 참여 6620가구 '인센티브' 지급 [뉴스1 김세은 기자] 울산남구, 탄소중립포인트 참여 6620가구 '인센티브' 지급 울산남구, 탄소중립포인트 참여 6620가구 '인센티브' 지급'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024년 상반기 에너지사용량을 감축해 탄소중립생활실천에 기여한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www.news1.kr 2024. 12. 16. 민주주의·기후, 방관과 심판의 시간 [한겨레 김형준의 메타어스] 수정 2024-12-15 19:06 등록 2024-12-15 18:26 김형준 |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 지구의 기후가 온난화를 지나 끓고 있다는 표현을 한다. 기후변화의 마지노선이라 불려왔던 1.5도를 이미 넘나들고 있다. 올여름이 앞으로의 여름 중 가장 시원한 여름이라는 말을 한다. 실제로 그렇다. 지난 7월 지구는 175년간의 관측 역사상 가장 뜨거웠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세계 곳곳에서 더 무자비한 폭염이 내리쪼이고 더 흉포한 홍수가 할퀴는 여름을 매해 경험하고 있다....이런 이상기후로 취약계층은 더 큰 고통을 받고 있다. 앞으로 그들의 취약성은 높아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기후변화를 인권의 문제라고도 한다. 기후소송에 대한 헌법 재판소의 판결도 이들과 미.. 2024. 12. 16. 이전 1 2 3 4 ··· 3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