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지사항 행사안내/조합 소식 및 공지사항

통영 선촌마을 잘피음악회 안내

by 심상완 2025. 10. 29.

제8회 선촌마을 잘피음악회 초대글, 취재요청서, 일정 및  행사기획안 등을 공유합니다. 가을이 깊어가고 있는 때,  참고하여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초대글>

 

잘피의 저녁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제8회 선촌마을 잘피음악회
바닷속 작은 풀들이 서로의 그림자를 안고 빛을 머금는 저녁 선촌마을에 고요하고 아름다운 시간이 찾아옵니다.
한 번도 소리 내지 않은 바람이 파도에 묻어오고 마을이 바다 쪽으로 기울면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숨소리처럼 현악이 번져나가고
별 하나가 건반 위에 떨어지는 순간
우리는 잘피가 속삭이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이것이 "자세히 보고, 오래 보는 일"이라고
바다가 그대로 숨을 쉬는 것처럼 우리는 음악 속에서 아무 말 없이
함께 앉아 그 소중한 순간을 나눌 것입니다.
잘피가 들려주는 깊고 따뜻한 울림처럼
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잘피 숲과 밤바다의 정취 속에서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일시: 2025년 10월 31일(금) 15:00 ~ 19:00
장소: 통영시 용남면 선촌마을 물량장 

 

선촌마을 어촌계 드림

 

첨부 선촌마을 어촌계장의 <취재요청서>를 옮깁니다.

 

작성일: 2025년 10월 20일

제목: 제8회 선촌마을 잘피음악회 취재 요청


-----------------------------------------------------------------------------
안녕하세요.
통영시 용남면 선촌마을 어촌계장 지욱철입니다.
우리 선촌마을은 바다의 숲 '잘피'를 주제로 한 「제8회 선촌마을 잘피음악회」를 오는 2025년 10월 31일
(금) 15:00~19:00, 선촌마을 물량장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음악회는 춤꾼 박용보의 북춤 공연을 시작으로, 정희윤 가야금 병창, 가수 김산의 특별 무대, 

작곡가 고승하가 이끄는 재두루미의 감성적인 노래, 선촌마을 해양보호구역 자매인 경북해녀합창단의 흥겨운 무
대, 박수빈(장구공연), 이매진(밴드)의 라이브 공연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장르의 무대로 꾸
며집니다. 또한, 사진전 시상식, 해양체험 부스 운영, 전통음식 시식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선촌마을은 해양보호구역 관리 수탁 마을로서 잘피 이식과 바다숲 조성에 힘쓰며 지역사회와 함께 해양환경 보전과 전통문화 계승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잘피 보전의 의미를 담은 본 행사에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취재 협조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행사 개요


1. 행사명: 제8회 선촌마을 잘피음악회
2. 일시: 2025년 10월 31일 (금) 15:00-19:00
3. 장소: 통영시 용남면 선촌마을 물량장
4. 주요 프로그램:
- 음악 공연: 박용보(북춤), 정희윤(가야금 병창), 경북해녀합창단, 김산(경남 가수), 재두루미(고승하),
박수빈(장구공연), 이매진(밴드) 등
- 부대 행사: 사진전 시상식, 전통음식 시식, 해양체험 부스 운영
5. 주제: 해양보호구역 내 '잘피' 보전 및 바다숲 조성 의미 고취

 

 

 

제8회 선촌마을 잘피음악회 오프닝 낭독 시

 

바다숲, 잘피의 저녁


바다 속에는
조용히 자라는 숲이 있습니다
햇빛 한 줄기에도 반짝이며
파도의 자장가에 몸을 맡기는
잘피의 숲입니다.
그 숲은 오래전부터
물고기의 집이었고
바다의 숨터였으며
우리 마을의 심장이었습니다
오늘 저녁
바람은 부드럽고
별빛은 일찍 내려앉아
바닷가를 은빛으로 적십니다
사람들은 하나 둘 모여
이 숲의 노래를 듣습니다
바이올린의 현 사이로 파도가 스미고
피아노 건반 위로 별이 흐르며
우리의 마음도 물결처럼 흔들립니다
잘피의 잎사귀가 속삭입니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고,
가만히 들으면
세상은 노래가 된다”


이 밤, 우리는 압니다
바다는 여전히 숨 쉬고
마을은 그 숨결 속에서
살아간다는 것을

 

 

 

잘피음악회 행사 기획안


Ⅰ. 행사 개요
1. 행사명: 제8회 선촌마을 잘피음악회
2. 일시: 2025년 10월 31일(금) 15:00-19:00
3. 장소: 선촌마을 물량장 (통영시 용남면)
4. 주최: 선촌어촌계
5. 후원: 통영수협, 굴수협, 멸치수협, 파타고니아, 통영시 용남면, 사단법인 바다숲, 선촌마을 주민 등
6. 참석 대상: 지역 주민, 어민, 해양환경 관련 단체, 정부 및 기관, 일반 방문객, 언론 등
7. 예상 참석 인원: 200명 내외
Ⅱ. 행사 목적
1. 선촌마을 해양보호구역 내 잘피 숲 조성 및 보존 활동 홍보
2. 지역 문화 활성화 및 주민 화합 도모
3. 해양환경과 전통문화의 중요성 알림
4. 해양교육 프로그램과 전통음식 보존 활동 소개
Ⅲ. 행사 주요 내용
1. 문화공연: 북춤, 가야금 병창, 포크, 발라드, 합창, 특별 게스트 무대
2. 해양교육 체험 부스(바다교실, 해마교실, 카약체험 안내 등)
3. 전통음식 시식(통영 너물밥, 우묵밥, 우묵국수)
4. 사진전 시상식 및 관람객 참여 이벤트
Ⅳ. 장소 및 시설
1. 주 공연장: 선촌마을 물량장 특설무대
2. 대기실 : 선촌어촌계 사무실
3. 운영본부: 해양보호구역 관리센터
Ⅳ. 추진 일정
1. 8월~9월: 기획 및 협력 단체 섭외, 홍보물 제작
2. 9월 말: 공연단 리허설 및 최종 점검
3. 10월 초: 현장 준비 및 시설 점검
4. 10월 31일: 행사 진행 및 마무리
Ⅴ. 예산 계획 (예시)
1. 장소 및 시설 준비
2. 공연 사례비 및 운영비
3. 홍보물(초대장, 포스터, 현수막) 제작

4. 식음료 및 전통음식 준비
5. 인력 인건비 및 자원봉사자 지원
6. 안전 및 방역 관리
Ⅶ. 홍보 전략
1. 지역사회·해양 관련 기관 대상 초대장 발송
2. SNS, 유튜브 채널, 지역 커뮤니티 홍보
3. 언론사 취재 요청 및 보도자료 배포
4. 현수막·포스터 게시
Ⅷ. 기대 효과
1. 선촌마을 및 해양보호구역 인지도 상승
2. 주민·방문객 해양환경 관심 제고
3. 전통문화 보존 및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4. 해양교육 확산 및 미래 세대 교육 기회 제공
5. 선촌마을 바다농부 격려 및 공동체 결속 강화
Ⅸ. 부스 운영

 

제8회 선촌마을 잘피음악회 일정(15:00 ~ 19:00)


Ⅰ. 전통음식 맛보기 (15:30-17:00)
1. 음식 : 통영 너물밥, 우묵밥, 우묵국수
2. 준비 : 선촌마을 부녀회
Ⅱ. 여는 마당 (16:00-16:20)
1. 여는말 : 선촌마을 노인회장
2. 기림말 : 천영기 통영시장
3. 기림말 : 이철조 마산청장
Ⅲ. 「잘피어라 사진전」 시상식 (16:20-16:40)
1. 청소년부 시상 : 정두한 통영수협장, 지홍태 굴수협장
2. 성인부 시상 : 최필종 멸치수협장, 김광현 파타고니아 팀장
Ⅳ. 본공연(17:00-19:00)
•  개막공연(16:40-17:00)                           박수빈과 장구의 꿈


• 부스준비 – 행사/5개, 식사/5개
1. 그립톡·키링 만들기 체험 – 1개
2. 해양보호구역 및 잘피 홍보 – 1개
3. 통영교육지원청 진로체험 부스 - 1개
4. 민화전시-2개
• 의자준비 – 150개
• 책상준비 - 20개

잘피음악회 행사 기획안.pdf
0.12MB

 

★ 주차: 바닷가 '용남해안로 114-2 주차장'을 이용 바랍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