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펭귄 우다영 기자] 2026.03.03 14:31
시민들이 정부가 추진 중인 '기후시민회의'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다양한 목소리가 반영되며, 정부가 책임 있게 답하고, 실제 정책을 바꿀 수 있는 구조가 돼야 한다는 목소리다.
"그래서 이게 얼마나 어떻게 반영될 수 있나요?"
지난 28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는 제주에서 비행기를 타고, 부산과 충청에서 새벽 KTX를 타고, 집 앞에서 버스를 타고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0명이 원탁에 모여 앉아 같은 질문을 던졌다. 정부에서 추진하는 '기후시민회의(의회)'가 시민들의 목소리를 실제로 얼마나 반영할 수 있느냐는 기대와 우려였다.
시민들은 답을 기다리기보다, 직접 조건을 설계해 보기로 했다. 정부 출범에 앞서 시범적으로 열린 <모두를 위한 기후시민의회>는 '기후시민회의'가 갖춰야 할 원칙을 먼저 제시하겠다는 취지로, 시민사회 7개 단체(녹색전환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 빠띠, 여성환경연대,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이화글로벌사회공헌원, 플랜1.5, 한국환경회의)가 공동 주최·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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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스펭귄 우다영 기자] 2026.03.0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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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시민회의' 앞두고 시민 100명이 내놓은 6가지 조건 - 뉴스펭귄
"그래서 이게 얼마나 어떻게 반영될 수 있나요?"지난 28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는 제주에서 비행기를 타고, 부산과 충청에서 새벽 KTX를 타고, 집 앞에서 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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