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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경제/협동조합 이야기

협동조합 운영 사례집

by 경남햇발 2013. 6. 13.

함께 만드는 협동조합 알아보기 협동조합 운영 사례집

 

 

지난해 12월 협동조합 기본법이 시행되면서 5명 이상이 뭉치면 협동조합 법인으로 자유롭게 창업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우리보다 앞서 협동조합 역사를 자랑하는 유럽 등에서는 조합원이 10억 명, 협동조합에서 일하는 사람들만 해도 1억 명이 있답니다. 지구 시민이 이용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절반 이상을, 적게는 세 명부터 많게는 수만 명이 근무하는 협동조합 기업들이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상대성 원리를 발견한 세계적인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만약 지구에서 꿀벌이 사라진다면 인간은 4년 이상은 살 수 없을 것이다. 꿀벌이 사라지면 수분을 할 수 없어 식물이 사라질 것이고, 식물이 사라지면 인간도 사라진다”고 꿀벌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꿀벌은 협동하여 역할 분담을 해야만 세대를 이어가고 꿀을 만들어낼 수 있는 특징을 가졌습니다. 협동으로 외부의 적에게 대항하는 조직적인 생태를 지녔고, 부지런한 날개 짓으로 균형을 잡는 꿀벌의 생태는 우리에게 큰 울림을 줍니다.

 

  그러나 꿀벌은 적절한 환경이 갖추어져야만 활동을 하는 까다로운 곤충이기도 합니다. 마찬가지로 협동조합도 조합원과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대안이 되기 위해서는 내·외부 환경이 잘 갖추어져야만 합니다. 그리고 서울시에서는 협동 조합이 왕성하게 활동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협동조합은 ‘사람’들이 모여, ‘협동’을 통해, ‘사업체’를 만들고, 이를 ‘민주’적으로 운영하며, ‘성과’를 만들어내며, 그 성과를 ‘공정’하게 ‘나누어’, ‘더불어 풍요로운 세상’을 만들어내는 활동입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협동의 길에 국내외 다양한 협동조합 사례들이 협동조합을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길잡이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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