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비즈니스 이승균 기자] 입력2025.07.02. 오전 9:57
4월 석탄발전 역대 최저치…태양광은 최고치 경신
2025년 4월 국내 전력 생산에서 화석연료 발전 비중이 사상 처음으로 절반 아래로 떨어졌다. 태양광 발전이 급증하고 석탄 발전이 급감한 결과다.
글로벌 에너지 싱크탱크 엠버(Ember)가 2일 발표한 분석에 따르면, 2025년 4월 한국의 전력 생산에서 화석연료 비중은 49.5%(21.8TWh)로 떨어졌다. 월간 기준으로 처음으로 절반 이하를 기록한 것이다. 종전 최저치였던 2024년 5월 50.4%(22.6TWh)를 밑돌았다. 전력 수요가 같은 기간 1.4% 증가했음에도 화석연료 발전량이 줄어들어, 에너지 전환이 구조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는 평가다.
이번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석탄 발전의 급감이다. 4월 석탄 발전 비중은 18.5%(8.2TWh)로 월간 기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2021년 4월과 비교해 36% 감소한 수치다. 이에 따라 같은 기간 전력 부문 탄소 배출량도 670만 톤으로 줄어들며 3년 전보다 37% 감소했다. 반면 가스 발전 비중은 큰 변화가 없었다.
화석연료 발전 감소를 견인한 또 다른 축은 태양광 발전이다. [...]
더 자세한 내용은 기사 원문 링크 :
[한경 비즈니스 이승균 기자] 입력2025.07.02. 오전 9:57
태양광 힘입어…국내 화석연료 발전 비중 첫 50% 밑으로
2025년 4월 국내 전력 생산에서 화석연료 발전 비중이 사상 처음으로 절반 아래로 떨어졌다. 태양광 발전이 급증하고 석탄 발전이 급감한 결과다. 글로벌 에너지 싱크탱크 엠버(Ember)가 2일 발표한
n.news.naver.com
'재생에너지 > 언론에 비친 햇빛발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영농형 태양광,식량과 에너지 모두 잡는다 (1) | 2025.08.04 |
|---|---|
| 돈 버는 우리 동네 햇빛발전소···'후쿠시마 원전' 사고에 놀란 시민들이 뭉쳤다 (0) | 2025.07.12 |
| 블랙아웃 위험: (0) | 2025.05.06 |
| 창원시 태양광 발전사업 인허가 신청 증가…작년 263건 접수 (0) | 2025.02.27 |
| 더딘 탈탄소, 빨라진 기후위기…‘재생’ 바람 불까 (0) | 2024.12.3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