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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에너지전환

정부 ‘원전 2기’ 증설 추진에…환경단체 ‘탈핵 투쟁’ 선언

by 심상완 2026. 2. 6.

[경향신문 오경민 기자] 2026.02.05 20:39 입력2026.02.05 20:40 수정

 

“에너지 정책 논쟁 넘어선 사회적 위기”…기후환경부 장관 해임 요구

 

“신규 핵발전소 건설 안 돼” 녹색연합·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5일 서울 종로구 향린교회에서 최근 정부의 신규 원자력발전소 2기 건설 결정에 반대하며 범시민사회 탈핵비상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성동훈 기자

 

정부가 신규 원전 2기 건설을 강행하기로 하자 시민단체들이 탈핵 비상시국을 선언하고 강경 투쟁을 예고했다.

녹색연합, 환경운동연합, 기후위기비상행동, 정치하는엄마들, 참여연대를 비롯한 전국 154개 시민단체들은 5일 서울 종로구 향린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 정부 핵발전 정책 기조는 한국 사회 안전과 민주주의, 기후정의, 동북아시아 평화의 미래를 송두리째 위협하고 있다”며 비상시국을 선언했다. 이들은 “노후 핵발전소의 수명을 연장하고 신규 핵발전소 추가 건설을 추진하겠다는 정부 정책 기조는 발전원 선택에 대한 단순한 에너지 정책 논쟁의 범위를 넘어, 시민의 생명과 존엄, 미래를 걸고 벌어지는 정치적·사회적 위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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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원전 2기’ 증설 추진에…환경단체 ‘탈핵 투쟁’ 선언

정부가 신규 원전 2기 건설을 강행하기로 하자 시민단체들이 탈핵 비상시국을 선언하고 강경 투쟁을 예고했다. 녹색연합, 환경운동연합, 기후위기비상행동, 정치하는엄마들, 참여연대를 비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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