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뉴스/에너지전환

“100GW 목표인데, 재생에너지 지역 전력자립률 729배 차이”…지방정부 역할 확대돼야

by 심상완 2026. 5. 27.

[전기신문 안상민 기자] 입력 2026.05.22 09:38 호수 4538

 

 그린피스‧에너지전환포럼, 21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서 기자회견 개최

전국 전력소비량 40% 차지하는 기초지자체 20곳, 재생에너지 전력자립률은 평균 3%
설치 1-2년 소요 태양광, 지역 에너지 자립 가능케 해···중동발 위기와 송전망 갈등 해결안
“재생에너지 사안, 지자체장 의지에 달려···재생에너지 전력자립률 30% 달성 공약해야”

임재민 에너지전환포럼 사무처장이 지자체별 전력자립률 차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그린피스] 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

전국 지자체별 재생에너지 전력자립률이 최대 729배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9일 정부가 2035년까지 국내 전체 발전량에서 재생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을 30% 이상까지 올리는 것을 골자로 하는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지자체별 재생에너지 전력자립률 상향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그린피스 서울사무소와 에너지전환포럼은 21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2층 루비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자체별 재생에너지 전력자립률 수치를 발표했다. 재생에너지 전력자립률이란 에너지전환포럼이 제안한 탄소중립 지표로 지역에서 소비하는 전력을 현지에서 생산한 재생에너지로 어느 정도 충당하고 있는지를 뜻한다.

조사에 따르면 전국 기초지자체 226곳 중 전력 소비 상위 20개 지자체의 재생에너지 전력자립률은 평균 3.2%였다. 이들 20개 지자체가 사용하는 전력량은 총 220TWh로, 전국 전력소비량 중 40%를 차지한다.

전국서 가장 많은 전력을 소비하는 기초지자체는 경기 평택(21.77TWh)이었다. 그러나 경기 평택시의 재생에너지 전력자립률은 0.9%에 불과했다. 사용 전력의 656%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고 있는 경북 영양군과 비교하면 729배 차이다.

경기 평택에 이어 많은 전력을 소비한 지자체는 경기 화성(21.37TWh), 울산 남구(15.28TWh)로 나타났다. 두 곳의 재생에너지 자립률은 각각 0.9%, 1.8%, 0.2%에 그쳤다.


[...]

출처 : 전기신문 안상민 기자 2026.05.22 09:38 호수 4538 ( “100GW 목표인데, 재생에너지 지역 전력자립률 729배 차이”…지방정부 역할 확대돼야 < 신재생 < 탄소중립 < 기사본문 - 전기신문 )

 

“100GW 목표인데, 재생에너지 지역 전력자립률 729배 차이”…지방정부 역할 확대돼야 - 전기신문

전국 지자체별 재생에너지 전력자립률이 최대 729배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9일 정부가 2035년까지 국내 전체 발전량에서 재생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을 30% 이상까지 올리는 것을 골

www.electimes.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