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장수경 기자] 수정 2026-05-21 17:54 등록 2026-05-21 17:48
에너지전환포럼과 그린피스 서울사무소가 21일 공개한 ‘전국 기초단체 226곳의 재생에너지 자립률 현황’

정부가 2035년까지 전체 에너지 발전 비중에 재생에너지 비중을 30%로 늘리겠다고 밝힌 가운데, 전국 지방정부의 ‘재생에너지 전력자립률’이 고작 한 자릿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력 소비량 1, 2위인 경기도와 서울의 경우 2.9%, 0.6%로 매우 낮았다.
에너지전환포럼과 그린피스 서울사무소가 21일 공개한 ‘전국 기초단체 226곳의 재생에너지 자립률 현황’에 따르면, 30%를 초과하는 광역단체는 전북(30.5%) 한 곳뿐이었다. 뒤이어 강원(27.5%), 전남(25.9%), 제주(23.1%) 순이다. 10%대인 곳은 경북(14%), 충북(11.6%)이었고, 나머지 광역단체 11곳은 재생에너지 자립률이 한 자릿수에 머물렀다. 재생에너지 자립률이란, 지역에서 소비하는 전력을 현지에서 생산한 재생에너지로 얼마나 충당하고 있는지를 의미한다. 이번 조사에서 포함된 재생에너지원은 태양광, 풍력, 수력, 해양에너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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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겨레 장수경 기자] 수정 2026-05-21 17:54 등록 2026-05-21 17:48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259837.html
전력 88% 다른 지역서 끌어쓰는 서울, ‘재생에너지 자립률’은 0.6%
정부가 2035년까지 전체 에너지 발전 비중에 재생에너지 비중을 30%로 늘리겠다고 밝힌 가운데, 전국 지방정부의 ‘재생에너지 전력자립률’이 고작 한 자릿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력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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