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전환연구소 시민발전이종협동조합연합회 지역에너지전환전국네트워크] 2026.01.08
함께 만든 전환, 더 큰 변화를 향해: 변화를 이끄는 기후시민 네트워킹 데이
일시 | 2026년 1월 8일(목) 11:00 ~ 19:30
장소 | LW컨벤션 서울역점 (서울특별시 중구 청파로 464, 브라운스톤서울 3층 LW홀)
에너지 대전환 시대의 첫머리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변화를 만들어온 사람들을 한자리에 모입니다.
이제 새로운 미래를 함께 그려나갈 시간입니다.
지난 한 해, 우리는 지역 곳곳에서 작지만 단단한 변화를 만들어왔습니다.
이제 그 경험과 미래를 모여 더 큰 전환의 흐름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함께 만드는 기후시민 네트워킹 데이’에서 서로의 실천을 나누고, 연결을 통해 더 큰 변화를 상상해 봅니다.

세션 및 프로그램 안내
변화의 선언
- 11:00~11:30 | 아이스브레이킹
- 11:30~11:45 | 변화의 선언 (김병권 녹색전환연구소 소장 기조강연)
- 11:45~13:00 | 점심식사
세션 1. 협동조합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 에너지 전환 | 13:00~14:10
1. 성당지붕에 ‘찬미받으소서’ 실천을 담아 내다
- 방석준 불휘햇빛발전협동조합 교육팀장
2.전환마을에서 자립기반을 위한 마을 활동가들의 협동분투
- 안영숙 광주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협의회 부대표
3. 서수원 월암 IC에 시민햇빛이 반짝
- 이상명 경기에너지협동조합 이사
4. 기후방송국 꿈을 담은 태양광발전소 부지찾기
- 노광준 기후시민에너지협동조합 이사
5. 시민이 만들어가는 에너지전환과 비전
- 이창수 시민발전이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세션 2. 지방정부의 탄소중립 실험 | 14:30~16:00
1. 아파트와 농지에서 기회소득을 만들다: 경기도형 시민참여 태양광
- 김연지 경기도 에너지과장
2. 정수장에서 산업단지까지 이어진 전력혁신: 파주형 직접 PPA 실험
- 강희환 파주시 기업지원과 RE100지원팀 주무관
3. 무료 셔틀에서 공공교통으로: 성동구 공공 마을버스 1년의 변화
- 임경지 성동구 정책전문관
4. 청송군 무상버스 사례
- 김보현 뉴스민 기자
세션 3. 시민정치 사례와 도전, 그럼에도 | 16:20~17:20
1. 지방선거와 시민정치
- 서복경 더가능연구소 대표
2. 기후선거를 향한 광주의 실험: 100명의 기후시민단이 남긴 것
- 김광훈 광주에너지파크 해담마루 센터장
3. 지금 함께하는 기후정치: 동작의 고군분투
- 김소영 성대골사람들 대표
클로징
- 17:20~17:30 | 기념사진 촬영
- 17:30~19:30 | 저녁식사 및 네트워킹
문의
02-2135-1148 | office@igt.or.kr (녹색전환연구소 기후시민팀)
주최/주관
녹색전환연구소, 시민발전이종협동조합연합회, 지역에너지전환전국네트워크
어제 2026.01.10. Youtube에 올린 주최 기관 녹색전환연구소의 행사 후기입니다.
https://www.youtube.com/post/UgkxGmTBlRNOKLyM9J2XyqGb4MvZLHDHZqTJ
💡변화를 만드는 2026 기후시민 네트워킹 데이
✅ 에너지 대전환 시대, 전국 각지에서 변화를 만들어온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함께 만든 전환, 더 큰 변화를 향해"라는 슬로건에 모인 이번 네트워킹은 새로운 미래를 함께 그려보자는 제안에서 출발한 자리였습니다.
✅ 그간 지역 곳곳에서는 작지만 단단한 전환이 만들어지고 있었습니다. 시민이 주도하는 에너지 협동조합, 지역의 탄소중립 정책 실험 그리고 기후시민들의 기후대응 경험까지. 서로 다른 자리에서 쌓아온 실천을 한 공간에 놓고, “우리는 무엇을 해왔고, 이제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함께 묻는 시간이었습니다.
✅ 네트워킹에에는 130여명의 기후·에너지 활동가와 동료들이 단 한 분도 빠짐없이 참석해주셨습니다.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이 자리가 갖는 의미는 분명했습니다.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전환을 둘러싼 논의가 더 이상 흩어진 개인의 노력이 아니라, 이미 서로를 신뢰하고 연결된 네트워크의 힘 위에 놓여 있다는 감각을 모두가 공유했기 때문입니다.
✅ 행사장 곳곳에서는 “이건 우리 지역에서도 해볼 수 있겠다”는 말들이 자연스럽게 오갔습니다. 그 순간, 네트워킹은 형식이나 이벤트가 아니라 함께 다음 발걸음을 준비하는 과정이라는 사실을 실감했습니다. 2026년은 분명 중요한 분기점입니다. 기후대응과 에너지전환이 선언이나 목표를 넘어 실제 정책과 구조로 작동하느냐를 가르는 해가 될 것입니다.
✅ 각자의 자리에서 만들어온 변화가 이제는 연결을 통해 더 큰 전환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이날의 만남을 기후시민 주도의 다음 실험과 협력의 출발점으로 삼고자 합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6년 #기후시민네트워킹데이 #녹색전환 #재생에너지 #에너지대전환 #지역전환 #기후대응 #탄소중립 #RE100 #기후예산 #정책 #실험 #지방정부 #연결 #기후시민 #녹색전환연구소 #지역에너지전환전국네트워크
연합회 단체채팅방에 올라온 사진들은 당일 분위기를 대강 짐작 확인하게 합니다.
































자료집
기조발제: 김병권 소장, 2026년 재생에너지 가속의 해
세션1: 협동조합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
세션2: 지방정부의 탄소중립 실험
세션3:

요약문
“책상 위 계획이 아니라, 현장에서 쌓인 지역 기후정책 49선”
녹색전환연구소는 국내 최초로 지역 기반 기후정책 49개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지역기후백서: 기후위기 너머, 지역에서 찾은 녹색전환의 해법〉을 발간했습니다.
이번 백서는 최근 몇 년간 겉으로는 정체된 듯 보였던 지역 기후정책이 실제로는 전기요금 안정화, 이동권 향상, 돌봄 확장 등 생활 기반에서 조용히 확산되고 있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연구소는 지난 1년간 전국을 조사해, 실제로 실행되고 주민 삶에 변화를 만든 정책만을 선별했습니다. 정책은 다음 7개 분야로 재구성되었습니다. ▲에너지전환 ▲주거권·건물 ▲기후돌봄 ▲이동권 ▲녹색일자리 ▲농업·먹거리·생태 ▲자원순환 및 커뮤니티 순입니다.
49개 사례는 정책 목적, 예산, 조례 근거, 효과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정책 카탈로그 형태로 정리되었습니다. 이는 2026년 지방선거 이후 출범할 민선 9기 광역·기초 지방정부가 지역 여건에 맞는 기후 공약을 빠르게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입니다.
지구 평균온도 상승이 2년 내 1.5℃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지방정부는 이미 수립한 온실가스 감축계획을 실제로 이행해야 할 법적 책임을 지게 됩니다. 또한 재생에너지 비중 증가, 분산형 에너지 체계 확산 등 빠르게 변하는 환경 속에서 지역 차원의 계획·예산·복지·산업 구조 재편이 필수적입니다.
“기후정책은 이제 지역의 생활과 경제를 바꾸는 문제입니다. 지방정부가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주민의 삶이 달라집니다.”
지역기후백서는 녹색전환연구소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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