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전환연구소] 2026.01.08. '2026년 기후시민 네트워킹데이'에 참석해서 알게된 자료!
'주민의 삶을 바꾼 49가지 기후정책'이라는 부제가 있는 탄탄한 {지역기후백서}, 보다 널리 확산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공유합니다.



요약문을 옮깁니다.
“책상 위 계획이 아니라, 현장에서 쌓인 지역 기후정책 49선”
녹색전환연구소는 국내 최초로 지역 기반 기후정책 49개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지역기후백서: 기후위기 너머, 지역에서 찾은 녹색전환의 해법〉을 발간했습니다.
이번 백서는 최근 몇 년간 겉으로는 정체된 듯 보였던 지역 기후정책이 실제로는 전기요금 안정화, 이동권 향상, 돌봄 확장 등 생활 기반에서 조용히 확산되고 있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연구소는 지난 1년간 전국을 조사해, 실제로 실행되고 주민 삶에 변화를 만든 정책만을 선별했습니다. 정책은 다음 7개 분야로 재구성되었습니다. ▲에너지전환 ▲주거권·건물 ▲기후돌봄 ▲이동권 ▲녹색일자리 ▲농업·먹거리·생태 ▲자원순환 및 커뮤니티 순입니다.
49개 사례는 정책 목적, 예산, 조례 근거, 효과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정책 카탈로그 형태로 정리되었습니다. 이는 2026년 지방선거 이후 출범할 민선 9기 광역·기초 지방정부가 지역 여건에 맞는 기후 공약을 빠르게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입니다.
지구 평균온도 상승이 2년 내 1.5℃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지방정부는 이미 수립한 온실가스 감축계획을 실제로 이행해야 할 법적 책임을 지게 됩니다. 또한 재생에너지 비중 증가, 분산형 에너지 체계 확산 등 빠르게 변하는 환경 속에서 지역 차원의 계획·예산·복지·산업 구조 재편이 필수적입니다.
“기후정책은 이제 지역의 생활과 경제를 바꾸는 문제입니다. 지방정부가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주민의 삶이 달라집니다.”
지역기후백서는 녹색전환연구소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해 보실 수 있는데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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