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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정부정책

올해 3조원 규모 온실가스 감축사업 대출금융에 이자비용 지원

by 심상완 2026. 1. 19.

[에너지데일리 김규훈 기자] 승인 2026.01.19 08:04

 

중소·중견기업 100억원 이하 대출 절차 간소화… 대·중소기업 동시 참여 시 대출한도 가산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올해(2026년) '녹색정책금융 활성화 사업'의 신규대출 지원 이차보전(대출 이자 비용의 일부를 정부나 공공기관이 보전해 주는 제도) 규모를 3조원으로 대폭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차보전 규모는 전년(2025년) 1조5500억원에 비해 약 2배에 가까운 신규대출 자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투자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녹색정책금융 활성화 사업은 녹색경제활동, 국제감축사업 등 국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기업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약한 은행(산업·신한·농협·국민·수출입·우리은행)에서 시설자금을 대출받으면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출기간은 최대 10년이며, 대출한도는 기업집단별 최대 2조원이다. 기업이 대출 신청 시 감축계획을 함께 제출하면, 금융기관은 외부기관을 통해 감축계획을 검증한 후 우대금리 지원을 제공한다. 정부는 시중은행이 기업에 부여한 우대금리의 최대 50%(중소·중견기업)에 해당하는 이자비용을 지원(대기업은 최대 30%(지원상한  0.5%p)까지 지원)해 기업의 자금조달 비용을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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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본문 링크 : [에너지데일리 김규훈 기자] 승인 2026.01.19 08:04

 

올해 3조원 규모 온실가스 감축사업 대출금융에 이자비용 지원 - 에너지데일리

[에너지데일리 김규훈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올해(2026년) '녹색정책금융 활성화 사업'의 신규대출 지원 이차보전(대출 이자 비용의 일부를 정부나 공공기관이 보전해 주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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