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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도서관 발전소(5호기)] 추진 현황 우리 조합 제5호기 발전소 마산 진동도서관 발전소 건립 관련 추진 현황을 공유합니다. 우리 조합은  2018.11.01. 경남교육청과 학교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및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은 데 이어  2021년 들어 경남교육청 소속기관에 시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위해 경남교육청 기후환경교육추진단과 협의를 해 온 가운데 2021.08.17. 경남교육청 소속기관인 진동도서관 의 유휴부지(옥상)를 활용해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하는 제안서 및 유휴부지 대부허가 신청서를 제출해 협의한 끝에 2022. 02.10.  임대사용허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임대사용기간: 착공일로부터 10년        임대사용료: 2304,000원/년 [76.8 kW x 30.000 원/kW] (부가세 .. 2024. 10. 15.
기후지옥 · 초지능 시대, 인간은 어떤 삶을 선택할 수 있을까 [프레시안 박승옥 햇빛학교 이사장] 2024.10.09.[언어가 언어에게 ⑤]올해 여름을 겪은 한국인들에게 ‘기후지옥’이란 말은 이제 낯설지 않을 것입니다. 기후지옥이란 용어는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2022년 11월 7일 이집트에서 열린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7) 고위급 회의(정상회의) 개막 연설에서 인류가 집단자살로 가고 있다고 폭탄 발언을 쏟아내며 공식 사용한 말입니다. 2019년 영국의 가디언 지가 기후변화를 ‘기후위기’, ‘지구가열화’라는 용어로 바꿔쓰기 시작한 지 3년 만에 훨씬 더 쎈 극단의 용어가 등장한 것입니다.이제 지구별 행성의 기후지옥으로의 추락은 돌이킬 수가 없습니다. 이미 추락했습니다. 여기서 일일이 더 암울한 기후 묵시록을 설명하지는 않겠습니다. 대신 몇 .. 2024. 10. 12.
녹색 프리미엄제도 https://recenter.energy.or.kr/communication/news/83/ 기업 재생에너지 지원센터재생에너지 무료 컨설팅부터 재생에너지 거래 매칭, 전략 수립 등 원스톱 재생에너지 기업 지원 서비스recenter.energy.or.kr 2024. 10. 11.
RE100 기업 수요 못 따라가는 재생에너지 https://m.khan.co.kr/economy/industry-trade/article/202410092013045?utm_source=urlCopy&utm_medium=social&utm_campaign=sharing RE100 기업 수요 못 따라가는 재생에너지‘RE100’을 선언한 기업 36곳의 지난해 전력사용량이 서울 전체 전력사용량의 1.4배 수준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으로 전력 수요가 더 늘어나는데 정부가 시급...m.khan.co.kr 2024. 10. 10.
한국 2035년 온실가스 배출량 목표, 얼마여야 할까요? [한겨레 기자 박기용 윤연정]수정 2024-10-02 19:21 등록 2024-10-02 16:48기후변화 ‘쫌’ 아는 기자들파리협정 따라 내년 ‘강화된 목표’ 제출해야”헌재 강조한 “과학적 사실·국제 기준 근거” 따르려면 A. 우선, 왜 2035년이냐를 설명해야겠죠? 현재 우리나라의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는 2030년까지 한 해 배출량을 4억3660만톤으로 줄이는 겁니다. 흔히 ‘2018년(7억2500만톤) 대비 40% 감축’으로 얘기합니다. 한데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지난달 10일 환경부 산하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가 발표한 지난해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잠정치는 6억2420만톤(이산화탄소환산톤)이었습니다. 1년 동안 4.4% 줄었고 기준인 2018년과 비교해 6년 동안 14% 줄었을 뿐입니다.. 2024. 10. 7.
'미래에너지 메카' 전남, 新송전망 시스템 개발 [한국경제 임동률 기자] 입력2024.10.02 18:05 수정2024.10.03 00:49 지면A18 기존 송·배전망 비효율 개선현재 사용 중인 154·22.9㎸망재생에너지 전력 송전 부적합중간 전력에 알맞은 규격 필요도, 한전·LS일렉트릭 등과 맞손산업부 예타심사 준비에 총력글로벌 시장 진출 포부도 밝혀전라남도가 분산 에너지 시대를 맞아 70kV급 신송전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기존 송·배전망 시스템의 비효율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전압 기준을 도입해 송·배전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목표도 세웠다.전라남도는 지난달 30일 나주시에서 ‘분산 에너지 특화 70kV급 신송전 전력기자재 평가 기술 개발 및 실증’ 기획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70kV급 신송전 시스템 개발에 착수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2024. 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