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406 제175차 창원 금요 정기 기후 캠페인 보고 [창원기후행동] 제175차 창원 금요 정기 기후 캠페인이 예정대로 개최되었습니다.일시: 2025.11.21. (금) 11:00-11:45장소: 창원시 은아아파트 사거리 일대참가자: 14명 (변기수 대표의 손녀딸 (8세)이 동참했습니다) 점심식사는 하나교회 기후위원회가 대접했습니다. (12인, 창원KBS 식당). 고맙습니다. 2025. 11. 22. 태양광발전 모듈(성능) KS 인증기준 변경의 파장 국가기술표준원은 태양광발전 모듈의 KS 인증기준 (규격)을 개정했습니다. 결정질 실리콘 태양광발전 모듈(성능)에 관한 기존 산업표준 KSC 8561:2020이 KSC 8561:2024로 개정되었습니다. 개정의 골자: 기존의 인증은 표준시험조건(STC Standard Test Conditions)에서 단면 모듈만을 기준으로 한 반면 개정 규격에서는 양면 태양광발전 모듈의 시험도 포함한 것으로 변경됨.출처: 국가기술표준원 고시 20240920. 고시번호 2024- 고시원문 KS C 8561: 2024StreamDocs - KSC8561_20240920.pdf. html StreamDocs standard.go.kr 양면형 태양광 모듈로 KS 개정의 함의: [속보] 2025년 9월 KS 기준 전면 변경! 양.. 2025. 11. 21. 제174차 창원 금요 기후 캠페인 결과 보고 및 제175차 캠페인 안내 [창원기후행동]제174차 창원 금요 기후 캠페인이 지난 11월 14일, 오전 11:00 ~ 11:45 창원 은아아파트사거리 일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하나교회 기후위원회에서 주관했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듯이, 사진 촬영한 분까지 포함해 총 17명이 참여했습니다. 제175차 창원 금요 기후 캠페인은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에 창원 은아아파트사거리 일대에서 예정된 대로 개최됩니다. 주관단체는 '청만행웅' (청소년과 함께 만드는 행복한 웅동)입니다. 2025. 11. 18. 빛고을사협 에너지전환+ : ‘1.5° 라이프스타일 실천 캠페인’ [빛고을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 최선아] 2025.11.18.오늘 시민햇빛발전이종협동조합연합회 단체채팅방에 빛고을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 최선아 님이 올린 메시지를 공유합니다.빛고을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이 유휴부지에 시민햇빛발전소를 세우는 이유는 에너지전환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함이고, 국가와 기업이 탄소중립과 RE100 이행에 적극적으로 나서도록 이끄는 원동력은 국민이고, 이것을 효과적으로 주도하는 힘은 우리 개개인이 일상에서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데서 시작되어야 한다고 생각해 전남일보 신문 광고지면을 통한 ‘1.5° 라이프스타일 실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1.5° 라스캠페인’은 연말까지 5가지 실천영역별 콘텐츠가 제작되어 시리즈로 소개될 계획입니다. 9월19일자 전남일보 제1.. 2025. 11. 18. 경남 햇빛나눔 영농형태양광 사회적협동조합 발족 [햇빛학교] 햇빛학교 박승옥 이사장님에게서 반가운 소식을 전해 들었기에 공유합니다. 경남에서도 햇빛나눔 영농형 태양광 사회적 협동조합이 창립되었다고. 지난 2025.09.17. 경남 진주시 초전북로61번길 20-8 1층 도담에서(아래 사진 참조). 이 자리에서 사협 이사장으로 강기갑 전 국회위원, 상임이사로 서봉석 전 가톨릭농민회 사무총장, 감사에는 정형찬 전 탄중위 위원장 등 임원이 선출되었습니다. 경남 지역에서 영농형 태양광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주체가 자리잡았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사협 설립서류를 산자부에 제출했으나 소관부처가 기후에너지환경부로 변경되고 화재로 인해 설립 업무 처리가 지체되고 았으나 시간문제일 듯합니다. 경남햇빛나눔영농형태양광사협의 활동가 정부환님으로부터 나중에 받은 창립 총.. 2025. 11. 15. “영농형 태양광, 투기 자본의 사냥터 안 돼야"...목소리 커지는 입법 필요성 [전기신문 김진후 기자] 입력 2025.11.14 17:47 호수 4470농어민 기본소득 기반으로 영농형 태양광 부상“투기 자본 차단과 농민 참여 중심 제도 마련” 강조분산형 에너지 전환과 AI 대전환의 연결축 부각 영농형 태양광이 재생에너지 보급은 물론 농어민 기본소득 확보를 통해 지역 소멸과 고령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현실적 해법으로 제시되고 있다. 그러나 과거 산지와 간척지에서 반복됐던 투기 자본 문제를 지적하며, 최근 발의되고 있는 영농형 태양광 관련 법안이 투기 자본의 농지 잠식을 원천 차단하는 제도적 분기점이 돼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영농형 태양광 입법촉구 국회 토론회’에서는 영농형 태양광을 통해 국내외 투기자본의 농지 잠식을 막고 재생.. 2025. 11. 15. 이전 1 2 3 4 ··· 4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