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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 다룬 노래 "지금 당장 여기에" 재두루미 중창단 [오마이TV]https://omn.kr/2cbs4입니다. 2월 23일 오후 창원기독교청년회관에서 하나교회가 마련한 김유철 시인의 "더불어숲" data-og-host="www.ohmynews.com" data-og-source-url="https://omn.kr/2cbs4"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TgS0X/hyYjAWQfyb/WxVYcKLaTy7UlcAiCqA7r0/img.jpg?width=1920&height=1080&face=0_0_1920_1080" data-og-url="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mov_pg.aspx?CNTN_CD=ME000110742"> 기후위기 다룬 노래 "지금 당장 여기에" 들.. 2025. 3. 1.
금요 기후 캠페인 [창원기후비상행동] 제140차 금요 기후 캠페인 상남동 은아아파트 건너편 옛버스정류장. 현재 택시정류장에서 11시부터 11시50분까지 진행합니다. 시작 10분전에 오시면 좋겠습니다.  2025.02.14. 제138차 금요기후캠페인은 마산YMCA 주관으로, 2025, 02.21.제139차 금요기후캠페인은 마산 YWCA 주관으로 열렸고, 그리고 오늘 2025.02.28.(금)  제140차 금요기후캠페인은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주관으로 열립니다. 2025. 2. 28.
창원시 태양광 발전사업 인허가 신청 증가…작년 263건 접수 [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입력 2025.02.10. 오후 3:32 수정 2025.02.10. 오후 3:33 2023년 대비 1.6배…시 "허가 절차 신속 처리로 전력난 해소 기여" 경남 창원시는 최근 태양광 발전사업 인허가 신청이 증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창원지역 태양광 발전사업 인허가 신청 건수는 2023년 161건에서 지난해 263건으로 약 1.6배 늘었다. 지난달의 경우 95건이 접수돼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배가량 증가했다. 현재까지 허가된 창원지역 태양광 발전사업의 총발전량은 200㎿로, 이는 7만여가구가 태양광 주택을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 시는 산업단지 경기침체로 건물주들이 공장 지붕을 발전사업자에게 임대해 추가 수익을 창출하는 사례가 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또 신소재 개발에.. 2025. 2. 27.
지역재생과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공공재생에너지 개념과 확대방안 토론회 [주최: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한상현 경남도의원]- 일시: 2025년 03월 07일(금) 14시-- 장소: 경상남도의회 대회의실 2025. 2. 26.
윤석열 파면을 촉구하는 시민사회단체 릴레이 기자회견(2025.02.20.) 윤석열 파면을 촉구하는 시민사회단체 릴레이 기자회견2025.02.20.“기후정의의 이름으로 윤석열을 파면한다”석탄발전소 폐쇄와 석유시추를 동시에 하려는 윤석열을,기후대응댐’이라며 전국 산천을 다 파헤치려는 윤석열을,노동자 일자리, 지역사회 안중에도 없는 윤석열을,은근슬쩍 에너지 민영화 추진하는 윤석열을,핵산업만 배불리고 주민 고통은 가중하는 윤석열을,“기후정의의 이름으로 파면한다!”✿일시:2025년 2월 20일(목) 오후1시 30분✿장소:헌법재판소 앞(위치가 살짝 이동될 수 있습니다)✿공동주최: 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정의동맹, 종교환경회의, 탈핵시민행동, 한국환경회의✿문의: 010-3337-3409 은혜 2025. 2. 26.
제11차 전기본에 대한 비판 성명서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2025.02.25.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은 지난 250221 확정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하 전기본)에 대하여 성명서를 공표했습니다.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은 이 성명서를 통해 제11차 전기본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와 탄소중립 실현에 역행하는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계획은 신규 대형 원전 2기와 소형모듈원전(SMR) 상용화 실증 1기(0.7GW)의 건설을 포함하고 있는데, "초기 건설 비용이 매우 높고, 장기적인 안전성 문제와 고준위 핵폐기물 처리 문제 등 앞으로 해결해야 할 많은" 원전의 문제점을 도외시한 계획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에 역행하는 결정"이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재생에너지 보급하겠다 했지만 "N.. 2025. 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