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미니태양광 공동주택 등 2천 가구 보급
경남도, 미니태양광 공동주택 등 2천 가구 보급 - 320W 기준, 가구당 61만 원 지원, 매월 약 5,800원 전기료 절감 효과, - 저소득계층 가구당 8만 원, 10가구 이상 공동신청 5~10% 추가 지원 [경상남도 에너지산업과 보도자료] 2021.04.12.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가정에서 햇빛에너지를 모아 전기를 생산해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는 ‘미니태양광’의 설치비용 지원을 확대하여 올해 공동주택 등 2천 가구에 보급을 추진한다. 경남도는 도민생활 밀착형 에너지 정책으로 2015년부터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홍보와 에너지복지 강화를 위해 ‘미니태양광’을 보급하고 있으며, 창원 등 15개 시군 5,001가구에 설치되어 있다. 미니태양광 발전시설은 태양광 모듈, 발코니 고정 장치 및 소형 인버터 ..
2021. 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