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익 북토크에 모십니다 : 나는 멸종위기 동물이 되기 싫다 2023.03.17.(금) 17:30, 마산 예술문화 시민극장

우리 조합원 이상익 새길동산요양원 이사장께서  시인이자 작곡가로 왕성한 활동을 해온 데 이어 {나는 멸종위기 동물이 되기 싫다}(수우당 2023)는  저서를 발간하고  북토크를 여니 함께 축하 응원 동참하기 바랍니다. 

 

북토크: 나는 멸종위기 동물이 되기 싫다

일시: 2023.03.17. (금) 17:30

장소: 마산 문화예술 시민극장 (창동 학문당 건너편)

 

 

책소개

<나는 멸종위기 동물이 되기 싫다>는 5부로 되어있다. 1부 “너무너무 무서워”에서는 기후위기의 실상과 그 위기가 인간과 자연에 미치는 피해를, 2부 “원전아 이젠 편히 쉬렴”에서는 원전의 위험성과 우리나라 원전의 문제점을 언급하였고, 3부 “어떻게 해야 하나”와 4부“이것이 답”에서는 향후는 석탄 석유, 원전에서 에너지를 충당할 것이 아니라 재생에너지인 태양 바람, 수력, 지열 등을 이용하여야 함을 강조하였다. 5부“우리 모두 같이 살아요”에서는 기후정의를 실현하여 이 지구 모든 사람들이 더불어 살아야 한다는 측면에서 궁극적으로 기후평화까지 이뤄내야 함을 강조하였다.

목차

-책머리에/ 나는 왜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나?/ 이상익 (시인)
-추천의 글/ 기후정의 실현으로 기후 평화시대를…/ 최교진 (세종특별자치시 교육감)
-추천의 글/ 편리함을 얻고 생명을 잃는다/ 전점석 (경남람사르환경재단 대표이사)
-추천의 글/ 기후위기는 청소년과 어린이의 힘으로/ 박종권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공동대표)

제1부 너무 너무 무서워
제2부 원전아 이젠 편히 쉬렴
제3부 어떻게 해야 하나?
제4부 이것이 답
제5부 우리 모두 같이 살아요

알라딘: 나는 멸종위기 동물이 되기 싫다 (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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