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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에너지 정보

[팩트 다이브] 원전이 풍력 태양광보다 훨씬 저렴하다고?

by 심상완 2025. 5. 21.

[한겨레 윤연정 기자] 수정 2025-05-20 16:22 등록 2025-05-20 12:20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198372.html#cb

 

[팩트 다이브] 원전이 풍력·태양광보다 훨씬 저렴하다고?

“원자력발전소가 풍력에 비해 비용이 8분의 1, 태양광에 비해 6분의 1도 안 된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19일 티브이토론회) “서남해안 풍력발전은 킬로와트(시)당 균등화발전단가가

www.hani.co.kr

 

[관련 팩트 체크] 

 

국립환경과학원은 대구MBC 남세균(녹조)수돗물필터검출 보도를 허위보도로 제소해 3심 모두 압도적으로 패합니다. 원전이 아직도 싼 에너지라는 주장에 대한 팩트체크 보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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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198372.html#cb

  • "원자력발전소가 풍력에 비해 비용이 8분의 1, 태양광에 비해 6분의 1도 안 된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19일 티브이토론회)
  • “서남해안 풍력발전은 킬로와트(시)당 균등화발전단가가 300원 가까이고 (원전은) 50~60원 정도”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 19일 티브이토론회)
  • “한국 균등화발전비용, 5년 뒤면 태양광이 원전보다 싸질 것”
    (미국 로렌스버클리연구소 연구진)

 

[경향신문 오동욱 기자] 2025.05.20.

환경론자에 휘둘려 산업 해친다?…“한국, 태양광이 가장 저렴해진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505210600141

 

환경론자에 휘둘려 산업 해친다?…“한국, 태양광이 가장 저렴해진다”

21대 대선 후보 첫 TV토론회에서 김문수·이준석 후보가 발전비용 등을 근거로 ‘원전 확대론’을 주장한 가운데, 5년 후 한국에서 태양광이 가장 저렴한 에너지원이 될 것이라는 미국 국립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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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돗물 필터에서 남세균 검출 보도, 사실과 부합"···대법원, 국립환경과학원 '정정보도

◀앵커▶ 낙동강 녹조현상이 극심했던 2022년, 대구문화방송은 대구 달성군의 한 가정집 수돗물 필터에서 남세균이 검출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 보도가 허위라면서 법원에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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