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행정에서는 '우리도 하고 있다'고 보통 답한다"며 "의례적으로 정보를 노출하는 것에서 나아가, 홍보를 '어떻게' 할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 실마리는 수용자의 이야기를 듣는 것으로부터 출발한다... 특히 태양광에너지에 대한 부정적 입소문은 태양광에너지에 대해 경험하지 않은 이들에게 빠르게 전파되기 때문에 '태양광에너지를 어떻게 경험하도록 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오마이뉴스 19.11.26. http://omn.kr/1lq8f
'햇빛발전 > 언론에 비친 햇빛발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원시 2011, 덕동하수처리장 부지에 태양광발전소 조성 (0) | 2020.01.26 |
---|---|
보조금으로 굴러가는 태양광 산업 (0) | 2020.01.12 |
밀양 삼량진 안태호 수상 태양광 밀어붙이기 - 주민들, 한수원에 분노 (0) | 2019.12.13 |
태양광 발전 효율 20년간 10% 향상, 30년 뒤에는? (0) | 2019.11.10 |
여름 태양광발전 (0) | 2019.10.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