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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석3조 전기 농사꾼”…태양광 전기의 경제학
● 학교 태양광 1호 충북여고 "돈 벌고 시원해졌어요." "지구로 오는 태양광의 1%만 전기로 바꾸어도 지구에서 쓰는 모든 에너지를 충당할 수 있습니다. 엄청난 에너지거든요." 한전과 발전 자회사들이 5천억 원을 출자해 만든 '햇빛새싹발전소' 김수봉 본부장은 충북여고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발전소의 발전 현황판을 보며 뿌듯함을 감추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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