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최우리 박기용 기자] 2020.07.06.
큰 국책사업 환경적 검토하려
전략영향평가 제도 도입했지만
부처간 협의 등 비공개 진행
“과정 공개 공론화를” 지적 나와
원문보기: 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95235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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