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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도로에서 200m 이상 떨어져야 한다는 ‘태양광 이격거리’ 조례 때문이었다.
태양광이 산으로 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2050년 탄소 중립’을 선언하고 정부가 재생에너지 확산에 노력 중이지만, 전국의 기초지방자치단체들이 태양광을 기피하는 주민들 민원에 각종 입지규제를 만들고, 설치 장소를 찾지 못한 태양광 패널이 인적 드문 산으로 내몰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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