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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사업자도 코로나 19 영향으로 피해를 봤다. 코로나 19로 산업이 위축돼 전력 수요가 감소하고 유가가 하락하면서 전력도매가격(SMP)이 하락했기 때문이다. 2019년 평균 SMP는 1kWh 당 90.9원이지만 지난해 11월 평균 SMP는 1kWh 당 49.8원으로 46% 대폭 하락했다. 지난해 내내 SMP가 꾸준히 내려간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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