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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종합버스터미널 옥상 발전소 수리(2호기) 4월 10일 금요일 김장현 이사님의 도움으로 경남햇빛발전협동조합의 2호기 발전소인 창원 종합버스터미널 옥상 발전기를 수리하였습니다. 모듈 이상으로 원래 발전량보다 12분의 1 정도가 발전이 안되고 있어, 몇개월 동안 수리를 위해 애썼습니다. 문제가 있는 모듈이 높은 곳에 있어, 긴 사다리를 구하기 힘들어 계속 미루어지고 있었는데요. 얼마 전, 김장현 이사님께서 긴 사다리를 구하셔서 문제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점검 결과 태양광전지판 하나가 불량이었고, 수리하셨다고 합니다. 애써주신 김장현 이사님께 감사합니다. 2020. 4. 13.
경북도, 신재생에너지 보급해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http://www.apt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641 경북도, 신재생에너지 보급해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 아파트관리신문 [아파트관리신문=고경희 기자] 경북도는 생활에너지비용 절감과 미래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을 위해 일반·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설치비를 최... www.aptn.co.kr 2020. 4. 13.
거창군,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지원 경남도 평균(108만원) 대비 20만원 높은 125.7만원 [경남일보 이용구 기자] 2020.04.01. "거창군은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고 지역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단독주택 150가구에 태양광 3㎾를 보급하는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지원액은 태양광 3㎾ 용량 기준 총 설치비용 502만8000원 중 377만1000원(국비 251만4000 군비 125만7000)이며, 신청인은 125만7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군은 올해 지방비 보조금을 경남도 지자체 평균(108만원) 대비 20만원 가량 높은 125만7000원을 지원하며, 자부담은 작년(146만원)보다 대략 20만원 낮은 125만7000원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 클릭 : 경남일보(http://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 2020. 4. 13.
경남도, 도내 2천가구에 주택용 신재생에너지 설치 지원 [경상남도 보도자료] 2020.04.12.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올해 도내 전 시·군 2,000가구 보급을 목표로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주택에 설치할 경우 설치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대상은 건축법에서 규정한 단독·공동주택의 소유자이다. 경남도는 2004년부터 주택지원사업을 추진하여 2019년까지 도내 3만 5천여 가구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했다. 올해도 국·도·시군비 총 71억 원을 지원하여 도내 2,000여 가구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연료전지 설비를 보급할 계획이다. 보급설비 중 가장 많은 가구가 설치하는 주택용 3kw 태양광의 경우 설치비는 503만 원 으로, 이 중 시·군에 따라 가구당 최소 3.. 2020. 4. 13.
동네 사람들의 햇빛발전 7년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0040617041832852 동네 사람들의 햇빛발전 7년 작년 11월 영국 과학자들은 "기후위기를 막을 시한이 이미 지났거나 매우 가까워졌다"며 "행성 비상사태(planetary emergency)"라는 표현을 썼다. 그 즈음 호주에서는 대륙 전역을 뒤덮는 산불이 세 달째 지속되고 있었다. 두 달여 뒤 호주 산불로 코알라, 캥거루 등 야생동물 수억 마리가 죽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영국 옥스퍼드 사전은 2019년 올해의 단어로 '기후 비상사태(climate emergency)'를 선정했다.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 www.pressian.com 2020. 4. 9.
재생에너지 갈등? 시민참여 에너지협동조합이 답이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0040617000564163 재생에너지 갈등? 시민참여 에너지협동조합이 답이다 작년 11월 영국 과학자들은 "기후위기를 막을 시한이 이미 지났거나 매우 가까워졌다"며 "행성 비상사태(planetary emergency)"라는 표현을 썼다. 그 즈음 호주에서는 대륙 전역을 뒤덮는 산불이 세 달째 지속되고 있었다. 두 달여 뒤 호주 산불로 코알라, 캥거루 등 야생동물 수억 마리가 죽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영국 옥스퍼드 사전은 2019년 올해의 단어로 '기후 비상사태(climate emergency)'를 선정했다.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 www.pressian.com 2020. 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