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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만 있으면" 재생에너지3020 속도전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21001085606885&outlink=1&ref=%3A%2F%2F "바람만 있으면" 재생에너지3020 속도전 - 머니투데이 뉴스 정부가 '재생에너지 3020' 목표의 차질없는 이행을 위해 올해 풍력발전 보급사업에 속도를 낸다. 특히 입지규제, 주민수용성 확보의 어려움 등으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맞... news.mt.co.kr 2020. 2. 11.
탄소 중립은 선택 아닌 필수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20702 탄소 중립은 선택 아닌 필수 - 경남도민일보 정부는 올해 말까지 유엔기후변화협약에 \'205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제출하여야 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 3월 \'2050 저탄소사회비전포럼\'을 구성하였고, 이 포럼은 9개월간 논의를 거쳐 이달 초 최종 검토... www.idomin.com 2020. 2. 11.
‘서울형 햇빛발전 지원제도’, 올해부터 `자가용 소형 태양광`도 발전보조금 지원 □ 올해부터 발전사업용뿐 아니라 개인이나 민간이 자가용 소형 태양광 발전시설을 통해 전력을 생산하는 경우에도 서울시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민간이 민간건물에 소형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는 경우 생산발전량에 따른 추가 인센티브도 주어진다. 또, 민간이 초기비용 부담 없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설치자금 융자에 대한 이자차액 지원도 새롭게 시작한다. □ 서울시가 이와 같이 소형 태양광 발전사업자의 문턱은 낮추고 지원은 대폭 확대하는 내용으로 ‘서울형 햇빛발전 지원제도’를 손질, 2020년 1월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 신청절차와 시기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서울형 햇빛발전 지원제도’는 설비용.. 2020. 2. 11.
인천 중구, 버스승강장 3곳 쉘터 설치·태양광 발전 안심조명 [일간경기 안종삼 기자] 2020.02.10. http://www.1g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9141 인천 중구, 버스승강장 3곳 쉘터 설치·태양광 발전 안심조명 - 일간경기 인천 중구는 원도심 지역 버스정류소에 햇빛과 비를 피하고 앉아서 대기할 수 있는 버스승강장(쉘터)를 설치한다.이번에 설치될 3개소 버스승강장(쉘터)은 모두 버스표지판만 있던 곳으로 북성동의 월미공원, GS... www.1gan.co.kr 2020. 2. 11.
인천 미추홀구, 민관 협력 햇빛발전소 3호기 준공 [연합시민의소리] 김기공 기자. 2020.02.04.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4일 미추홀구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햇빛발전소 3호기 준공식을 열었다. 준공식에는 김정식 구청장과 미추홀햇빛발전 사회적협동조합, 인천햇빛발전협동조합, 학익1동 호미마을 공동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경과보고, 민간투자 기부채납에 따른 사용수익계약 체결 등이 진행됐다. 미추홀구청 운동장 스탠드 지붕에 설치된 햇빛발전소 3호기는 23kW 규모로 연간 600만 원의 발전 수익을 낼 것으로 보고 있다. 수익금은 주민 외벽 단열, 창호 및 LED 교체 등 주택에너지효율개선사업이나 미니 태양광 설치 지원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그동안 햇빛발전소 3호기는 주민설명회와 홍보 활동을 통해 조합 참여자를 모집했다. 특히 미추홀햇빛발전사회.. 2020. 2. 11.
경남도, 올해 12개 시·군 2000가구에 가정용 미니태양광 발전설비를 보급한다 [경남도민일보] 표세호 기자 2020.02.11. 경남도는 올해 12개 시·군 2000가구에 가정용 미니태양광 발전설비를 보급한다. 미니태양광 발전소는 아파트 발코니, 단독주택 옥상 등에 250~300W 태양광발전 설비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태양광 모듈 1장 크기는 제품마다 차이가 있지만 보통 1.7×1m이다. 도는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전환 정책에 도민 참여를 위해 지난해 11개 시·군 1500가구에 미니태양광을 설치한 데 이어 올해 16억 원(도비 6억 5000만 원, 시·군비 6억 5000만 원, 자부담 3억 원)을 들여 2000가구에 설치한다. 희망자는 70만~80만 원이 드는 설치비 중 25%인 10만~20만 원을 자부담하고 나머지를 지원받을 수 있다. 태양광발전 설비를 설치하면 800ℓ급 양문.. 2020.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