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햇빛발전소 5월 발전량 분석

진해햇빛발전소의 5월 일별 발전량과 발전시간, 탄소절감량, 예상 smp수익을 표기한 표입니다.

 

진해햇빛발전소의 5월 총발전량은 11,925kWh로 총 5,056kg의 탄소를 절감하였습니다.

지난 4월 대비 2,059kWh 더 발전하였고  873kg의 탄소를 더 절감한 효과를 보았습니다.

 

진해발전소의 5월 평균발전시간은 5.50시간으로 창원지역의 평균 태양광발전시간인 3.6시간에 비해 1.9시간 더 발전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창원지역의 평균발전시간 3.6시간의 출처 : 우리나라 태양광평균발전시간은 3.4~3.8시간 정도이다. 태양광평균발전시간 구하는 공식은 “일조시간 x 종합효율계수 0.7” 이다. 여기에서 종합효율계수는 먼지, 그늘, 적운, 적설, 모듈표면온도, 환경오염을 통한 온도계수, 인버터 평균효율, 모듈연결 배선상태의 요인을 계산한것이다. (솔라프로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30년 통계-진해 3.6 /창원 3.61/ 진주 3.61시간)

 

진해발전소가 100% 효율로 발전하였을때의 한달 총발전량은 7,812kWh로, 5월 총발전량인 11,925kWh와 비교하면 약 152%의 효율로 발전하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 한달 총발전량=70kw(설치용량)x31일(한달 일 수)x3.6(평균발전시간)

**발전효율=실제 출력값/100% 출력값*100

 

 

5월 한달 발전그래프와 5월 날씨입니다.

11일~13일은 날씨의 영향을 받아 발전이 적게 되었습니다.

그래프와 날씨를 함께 보면 비가 내린 날이나 흐린날은 발전량이 적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진해햇빛발전소의 2014년~2022년 연도별 발전량을 입력한 표입니다.

2014년~2021년 5월의 평균 발전량은 10,042kWh으로 평균 발전시간은 4.63시간입니다. 이와 올해 5월의 평균발전시간인 5.5시간을 비교하면 올해 5월은 지난 5월 평균발전시간에 비해 0.87시간 더 발전하였습니다. 

진해발전소는 올해 9년차임에도 불구하고 올해 5월 발전량이  2014년~2022년 통틀어 가장 많이 나타나, 여전히 발전효율이 좋은것을 알 수 있습니다.

 

 

*평균발전시간=총 발전량/설비용량/한달일수(30or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