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현종 기자] 2022.12.13.
[탄소빌런, 서울]①서울만 뒤처졌다
세계 대도시들 탄소감축 30~60%이뤄
관공서·대학·공항 등 탄소중립 앞장서
서울은 고작 3~8%, '감축 목표'는 말뿐
뉴욕의 지역총생산, 서울의 3배인데도
이대로는 조만간 뉴욕보다 배출 많아져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1208095500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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